초반엔 그렇게 자기가 먼저 온갖 정성을 들이며 안달내더니 이제 제가 노골적으로 유혹해도 남친이 여러 핑계를 대며 피하네요
피곤하다, 컨디션이 안좋다, 잠을 못잤다, 어제 운동한게 몸이 뭉쳤다 등등... 벌써 제가 너무 익숙해서 식은걸까요? 더이상 열정이 없는거겠죠?
둘다 결혼까지 생각중인데 연애중인데도 이런 상태면 결혼하면 100% 리스부부 되는거겠죠
전 솔직히 여남간에 몸의대화(?)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연애나 결혼이나 리스로 살 자신은 없는데 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한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