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 남편의 이혼요구로 양가 부모님께 큰 파장을 불러온 15년차 여자입니다. 결혼생활 15년동안 반복적으로 남편은 이혼요구를 해왔었구요.(15년동안 서로 맞벌이했으며 신랑의 뜬구름 잡으려는 욕심으로 사기당해날린돈만 몇천이구요... 알뜰살뜰 한푼 아껴 슬하에 자녀2명두고 살았습니다) 남편 이혼 요구 당시--> 현 거주하고있는집의 1/2 재산을 달라고 요구했고응하지 않을시 가압류등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라도 받아내겠다고 남편, 시모 둘다 저에게 협박 했습니다. 이모든 과정을 저희 친정엄마는 옆에서 고스란히 다 보셨구요. 미성년자 자녀 둘이 있어 이혼이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법원까지 갔다가 다시 잘 살아보자고 하고 현 시점까지 다시 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재산을 달라고 협박했던 시모, 시댁어른들... 너무 싫어서 1년째 저만 왕래 안하고 있습니다. 다다음주 친정엄마 생신이시라 친정식구들과 생신파티 한다고하니남편왈: 그럼가야지~ 흔쾌히 이야기 합니다. 친정부모님은 작년 가압류한다는 협박으로 괘씸죄가 커서 보기 싫어합니다. 친정엄마 생신날 남편을 데려가야 할까요? 데려가지 말아야할까요?애들 보는 눈도 있고해서 데려가는게 맞지 싶은데....데려가면 친정엄마 분노 유발될것 같고.... 어떡해 해야될까여??
친정엄마와 사위의 불편한 관계 해결법.. 알려주세요
미성년자 자녀 둘이 있어 이혼이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법원까지 갔다가 다시 잘 살아보자고 하고 현 시점까지 다시 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재산을 달라고 협박했던 시모, 시댁어른들... 너무 싫어서 1년째 저만 왕래 안하고 있습니다. 다다음주 친정엄마 생신이시라 친정식구들과 생신파티 한다고하니남편왈: 그럼가야지~ 흔쾌히 이야기 합니다. 친정부모님은 작년 가압류한다는 협박으로 괘씸죄가 커서 보기 싫어합니다.
친정엄마 생신날 남편을 데려가야 할까요? 데려가지 말아야할까요?애들 보는 눈도 있고해서 데려가는게 맞지 싶은데....데려가면 친정엄마 분노 유발될것 같고.... 어떡해 해야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