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금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1934년생인 고인은 지난 1948년 영화 '푸른 언덕'으로 데뷔한 이래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내가 버린 여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당대의 미남스타로 불렸던 고인은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각종 영화제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2013년엔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 윤일봉은 연예인 가족으로도 유명하다. 고인은 지난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 고 윤은이 씨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이 중 막내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이혜미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 윤혜진 부친상·엄태웅 장인상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금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1934년생인 고인은 지난 1948년 영화 '푸른 언덕'으로 데뷔한 이래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내가 버린 여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당대의 미남스타로 불렸던 고인은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각종 영화제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2013년엔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 윤일봉은 연예인 가족으로도 유명하다. 고인은 지난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 고 윤은이 씨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이 중 막내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이혜미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