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4년 전 사주 분석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한 유튜브 채널에는 '현직 무당이 보는 박나래 사주의 놀라운 비밀'이라는 4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블라인드 사주'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영상에서 담당 PD는 박나래의 생년월일인 '1985년 10월 25일'만을 전달했다.
그러자 이 무당은 첫마디부터 "이런 사주 짜증 납니다"라고 화를 냈다. "좋은 사람 아닙니다", "방송에서 어떻게 비춰질지 몰라도 별로다"고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박나래 / 마이데일리 이어 "자중해야 할 사람이다. 연예인이라면 초심을 잃으면 안 되는데 초심을 잃은 것 같다. 어렵게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다. 오랫동안 밑바닥에서 갈고닦으면서 올라온 기회를, 운도 잘 잡아서 걸어왔다"고 했다.
또한 "자신의 울타리를 만드는 친구, 자신이 중심이 되어 사람을 모으려는 분인 것 같다"고 했고, 피디는 "방송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거들었다.
끝으로 "무심코 한 말에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해명, 변명이 아니라 진실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박나래 사건 이후 재조명되며 무수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소름이다 진짜", "알고리즘이 무섭다", "정확히 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불법 의료 시설 의혹 등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오늘(8일) 공식 계정을 통해 각종 의혹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며 '그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꼐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활동 중단' 박나래, 소름 끼치는 4년 전 예견 '재조명'
박나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4년 전 사주 분석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한 유튜브 채널에는 '현직 무당이 보는 박나래 사주의 놀라운 비밀'이라는 4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블라인드 사주'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영상에서 담당 PD는 박나래의 생년월일인 '1985년 10월 25일'만을 전달했다.
그러자 이 무당은 첫마디부터 "이런 사주 짜증 납니다"라고 화를 냈다. "좋은 사람 아닙니다", "방송에서 어떻게 비춰질지 몰라도 별로다"고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이어 "자중해야 할 사람이다. 연예인이라면 초심을 잃으면 안 되는데 초심을 잃은 것 같다. 어렵게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다. 오랫동안 밑바닥에서 갈고닦으면서 올라온 기회를, 운도 잘 잡아서 걸어왔다"고 했다.
또한 "자신의 울타리를 만드는 친구, 자신이 중심이 되어 사람을 모으려는 분인 것 같다"고 했고, 피디는 "방송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거들었다.
끝으로 "무심코 한 말에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해명, 변명이 아니라 진실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박나래 사건 이후 재조명되며 무수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소름이다 진짜", "알고리즘이 무섭다", "정확히 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불법 의료 시설 의혹 등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오늘(8일) 공식 계정을 통해 각종 의혹이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며 '그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꼐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