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엄태웅 장인’ 故 윤일봉 추모…“평안을 빕니다”

쓰니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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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윤일봉. 사진|엄정화 SNS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배우 고(故) 윤일봉을 추모했다.

엄정화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우 윤일봉 선생님. 그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빕니다. 너무 멋지셨습니다”라는 추모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고 윤일봉의 젊은 시절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윤일봉은 이날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이기도 하다.

고 윤일봉은 1947년 영화 ‘철도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 ‘오발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 125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