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로 구족화가(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길을 걷고 있는 남동생 황정언 작가와 곁을 지켜준 올케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황신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동생 황 작가의 영문 인터뷰 기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언 작가는 30여 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절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현재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 작가가 입에 붓을 물고 세밀한 정물화를 완성해가는 모습, 그리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담겼다. 그의 뛰어난 그림의 완성도에 팬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황신혜는 황 작가 옆을 27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올케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내 동생. 아니 동생보다 더더더 존경스러운 내 하나뿐인 올케 성숙이. 27년을 한결같이 동생 옆에서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동생 부부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어 황신혜는 "천사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는 일이라 항상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신혜는 "멋진 내 동생 부부를 자랑 좀 많이 하고 싶네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SNS를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짜 최고 멋진 숙모와 삼촌",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정말 황작가 님의 삶 자체가 예술이예요!" 등의 글로 응원했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도 배우로 활약 중이다. 이진이는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부장 아들 친구 이한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27년 간 지켜준 천사" 황신혜, 전신마비 화가 남동생 돌본 올케에 감사
배우 황신혜./황신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로 구족화가(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길을 걷고 있는 남동생 황정언 작가와 곁을 지켜준 올케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황신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동생 황 작가의 영문 인터뷰 기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언 작가는 30여 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절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현재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 작가가 입에 붓을 물고 세밀한 정물화를 완성해가는 모습, 그리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이 담겼다. 그의 뛰어난 그림의 완성도에 팬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황신혜는 황 작가 옆을 27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올케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내 동생. 아니 동생보다 더더더 존경스러운 내 하나뿐인 올케 성숙이. 27년을 한결같이 동생 옆에서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동생 부부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어 황신혜는 "천사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는 일이라 항상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신혜는 "멋진 내 동생 부부를 자랑 좀 많이 하고 싶네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SNS를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짜 최고 멋진 숙모와 삼촌",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정말 황작가 님의 삶 자체가 예술이예요!" 등의 글로 응원했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도 배우로 활약 중이다. 이진이는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부장 아들 친구 이한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