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할 집 보러 왔다"던 50대 남성…여성 공인중개사 대상 잔혹한 범죄 행각(+공인중개사, 강도, 평택)

제주말차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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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A씨가 평택에서 여성 공인중개사 B씨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B씨에게 “바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보고 싶다”며 접근하여 범행을 계획적으로 실행했다.

A씨는 흉기로 B씨를 위협하고 손을 묶은 뒤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강탈하는 대담한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빼앗은 신용카드로 약 3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입 후 되팔아 현금화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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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사건 현장에서 탈출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A씨의 차량과 신원을 특정하여 전국에 수배를 내렸다. A씨는 경찰의 검거망을 피하려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했지만, 결국 서울 금천구에서 체포되었다.

체포 후 A씨는 공황장애를 주장하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경찰서는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 조치와 함께 유사 범죄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입주할 집 보러 왔다”며 접근한 남성…여성 공인중개사 노린 끔찍한 범죄(+공인중개사, 평택, 강도,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