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이민우, 8일 득녀…두 아이 아빠 됐다

쓰니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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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우와 이아미 씨/이민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아빠가 됐다.

9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민우의 일본인 아내 이아미 씨는 전날인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자녀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민우도 아내의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오는 2026년 3월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아미 씨는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6세 딸이 있으며, 이번 출산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앞서 이민우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13년 이아미 씨와 신화 일본투어 뒤풀이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통역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다 코로나19로 못 보고 작년 9월에야 다시 만났는데 전 남편과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더라. 고생 많이 했겠구나 싶어 측은지심이 들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 그는 방송을 통해 첫째 미짱을 친자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는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