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머릿속이 복잡해서 조언 좀 얻고 싶어 글 남겨요. 요즘 제 하루가요, 일하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근하면 숨이 막히고 책상 앞에 앉으면 심장이 답답하고 점심시간도 퇴근시간도 기다려지지 않고 그냥 하루가 통째로 고통이에요. 상사는 늘 예민하고, 업무는 계속 늘어나고, 잘해도 인정 없고, 못하면 바로 압박. 제 노력과 마음이 갈 곳이 없는 느낌… “나는 그냥 기계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그러다 보니 퇴사하고 잠깐 쉬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정말 자꾸 올라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정말 제 정신이 먼저 무너질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현실. 퇴사하면 공백 생기고 경력 단절 걱정되고 나중에 취업하기 더 힘들까 무섭고 경제적으로도 타격 크고 “괜히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계속 들어요. 몸과 마음은 “이젠 좀 쉬어라”라고 외치는데 머리는 “버텨야지, 사회는 냉정해”라고 말합니다. 저도 압니다. 일하기 싫어서 도망치고 싶은 게 아니라 지금의 내가 너무 지쳐서 살려달라고 하는 거라는 걸. 근데 “쉬어도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게 왜 이렇게 어렵죠…?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퇴사 후 잠시 쉬면서 재정비하는 게 나은지 힘들어도 참고 다니면서 차근차근 다음 직장을 준비하는 게 나은지 정말 판단이 안 됩니다. 저를 위해 멈추는 게 맞을까요 아님 지금 버티는 게 결국 미래에 도움 될까요 조언 한마디만이라도 부탁드려요… 요즘 저는 그냥 살고 싶어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417
회사 그만두고 숨 좀 쉬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머릿속이 복잡해서 조언 좀 얻고 싶어 글 남겨요.
요즘 제 하루가요,
일하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근하면 숨이 막히고
책상 앞에 앉으면 심장이 답답하고
점심시간도 퇴근시간도 기다려지지 않고
그냥 하루가 통째로 고통이에요.
상사는 늘 예민하고,
업무는 계속 늘어나고,
잘해도 인정 없고, 못하면 바로 압박.
제 노력과 마음이 갈 곳이 없는 느낌…
“나는 그냥 기계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그러다 보니
퇴사하고 잠깐 쉬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정말 자꾸 올라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정말 제 정신이 먼저 무너질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현실.
퇴사하면 공백 생기고
경력 단절 걱정되고
나중에 취업하기 더 힘들까 무섭고
경제적으로도 타격 크고
“괜히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계속 들어요.
몸과 마음은
“이젠 좀 쉬어라”라고 외치는데
머리는
“버텨야지, 사회는 냉정해”라고 말합니다.
저도 압니다.
일하기 싫어서 도망치고 싶은 게 아니라
지금의 내가 너무 지쳐서 살려달라고 하는 거라는 걸.
근데 “쉬어도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게
왜 이렇게 어렵죠…?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퇴사 후 잠시 쉬면서 재정비하는 게 나은지
힘들어도 참고 다니면서 차근차근 다음 직장을 준비하는 게 나은지
정말 판단이 안 됩니다.
저를 위해 멈추는 게 맞을까요
아님 지금 버티는 게 결국 미래에 도움 될까요
조언 한마디만이라도 부탁드려요…
요즘 저는 그냥 살고 싶어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