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 문제로 몇시간 싸우고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글씁니다.
저는 온수를 사용할때 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온수 안 쓰면 돈 안 나가니까 계속 켜놓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봤는데 온수 안 쓰면 돈 안나가는 거 맞지만 수도꼭지가 온수쪽으로 돌아가있을때 물 틀고 냉수로 바꿔도 보일러가 돌아간다고 봤어요.
그럼 불필요한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필요할 때만 키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저희는 결혼한지 다섯달 정도된 맞벌이 부부인데요. 제가 살던 원룸 계약기간이 남아서 내년에 아파트로 이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룸은 진짜 추울때 퇴근해서 30분 정도 난방 틀고 그 외 온수 써도 5만원 정도 나오는데(물론 영하권일때는 동파될까봐 온수 계속 돌아가게 합니다 -> 그럼 7만원? 정도 나와요) 근데 원룸도 이 정돈데 아파트로 이사가면 난방비 더 많이 나오지 않나요?
그래서 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손 한번 씻을때마다 온수 쓸 것도 아닌데, 평소에 안 쓰는 보일러는 좀 끄고 지내자는데 귀찮데요. 돈 안 나가는데 그건 제 성격이 문제라고
저희가 너무 극과 극인게 저는 여름에는 온수 전혀 사용 안 하고 찬물 샤워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진짜 너무 춥지 않은 이상 잘때 전기장판 사용만 하고 보일러는 잘 안 틀어요. 그런데 몇달 살고보니 남편은 사계절 내내 온수를 꼭 사용하는 성격이고, 심지어 큰볼일 볼때도 온수 틀고 씻고 나옵니다.
남편이 결혼 전에는 본가에 살았어서 저런 패턴을 몰랐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아낄줄모르는 소비습관같아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아파트로 이사가서 살지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다들 온수켜고 생활하시나요?
남편이랑 이 문제로 몇시간 싸우고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글씁니다.
저는 온수를 사용할때 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온수 안 쓰면 돈 안 나가니까 계속 켜놓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봤는데 온수 안 쓰면 돈 안나가는 거 맞지만 수도꼭지가 온수쪽으로 돌아가있을때 물 틀고 냉수로 바꿔도 보일러가 돌아간다고 봤어요.
그럼 불필요한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필요할 때만 키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저희는 결혼한지 다섯달 정도된 맞벌이 부부인데요. 제가 살던 원룸 계약기간이 남아서 내년에 아파트로 이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룸은 진짜 추울때 퇴근해서 30분 정도 난방 틀고 그 외 온수 써도 5만원 정도 나오는데(물론 영하권일때는 동파될까봐 온수 계속 돌아가게 합니다 -> 그럼 7만원? 정도 나와요) 근데 원룸도 이 정돈데 아파트로 이사가면 난방비 더 많이 나오지 않나요?
그래서 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손 한번 씻을때마다 온수 쓸 것도 아닌데, 평소에 안 쓰는 보일러는 좀 끄고 지내자는데 귀찮데요. 돈 안 나가는데 그건 제 성격이 문제라고
저희가 너무 극과 극인게 저는 여름에는 온수 전혀 사용 안 하고 찬물 샤워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진짜 너무 춥지 않은 이상 잘때 전기장판 사용만 하고 보일러는 잘 안 틀어요. 그런데 몇달 살고보니 남편은 사계절 내내 온수를 꼭 사용하는 성격이고, 심지어 큰볼일 볼때도 온수 틀고 씻고 나옵니다.
남편이 결혼 전에는 본가에 살았어서 저런 패턴을 몰랐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아낄줄모르는 소비습관같아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아파트로 이사가서 살지 벌써부터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