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졸업을 한달 앞둔 19살 여학생입니다. 혼자 생각하기엔 머리 아파서 여기 털어놔요!
수능이랑 입시끝나고 알바를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분께 호감이 생겼습니다
저보다 8살 많으신 27살이시구요.
처음엔 그냥 장난치시면서도 은근슬쩍 잘챙겨주시고,처음뵈었을때 전공도 같고,제 스타일이셔서 눈이 많이 가긴했어요
알바 적응 좀 하고 시간 좀 지나니까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일 끝나고 직원들끼리 간단하게 밥 먹으러갔는데 정말 기본적인 배려일 수도 있지만…제가 바깥쪽에 앉아있었고 그분은 제 맞은편에 앉아계셨는데 안쪽에 앉을래? 하시면서 자리도 바꿔주셨고요…(기본적인 배려인 거 알지만!)
집 갈 때 버정 데려다주시면서 택시 불러주셔서 감사하게도 택시 타고 왔어요
집 도착하니까 집 잘 들어갔냐고 연락 오셔서 죄송하다고 택시비 드린다 하니까 얼른자요 라고 연락 오셔서.. 오빠도 얼른 주무세요 하니까 잘자구 라고 답 오셨어요… 저도 나이 차이가 꽤 되는 것도알고 주변에서 (이제 곧) 20대 초반에 너무 나이 차이 큰 사람 좋아한다면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시는 것도 압니다.
그분은 저를 그냥 어리게만 보시겠죠…? 조카가 이제 고등학생이던데…ㅋㅋㅋㅋㅋ…ㅠㅠ
근데도 좋아하는 거 포기 못하겠는 분이라…
너무 설레고 행복한 동시에 답답하고 고민됩니다
조언 좀…. 아니면 20대 중후반의 시선에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
8살 연상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졸업을 한달 앞둔 19살 여학생입니다. 혼자 생각하기엔 머리 아파서 여기 털어놔요!
수능이랑 입시끝나고 알바를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분께 호감이 생겼습니다
저보다 8살 많으신 27살이시구요.
처음엔 그냥 장난치시면서도 은근슬쩍 잘챙겨주시고,처음뵈었을때 전공도 같고,제 스타일이셔서 눈이 많이 가긴했어요
알바 적응 좀 하고 시간 좀 지나니까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일 끝나고 직원들끼리 간단하게 밥 먹으러갔는데 정말 기본적인 배려일 수도 있지만…제가 바깥쪽에 앉아있었고 그분은 제 맞은편에 앉아계셨는데 안쪽에 앉을래? 하시면서 자리도 바꿔주셨고요…(기본적인 배려인 거 알지만!)
집 갈 때 버정 데려다주시면서 택시 불러주셔서 감사하게도 택시 타고 왔어요
집 도착하니까 집 잘 들어갔냐고 연락 오셔서 죄송하다고 택시비 드린다 하니까 얼른자요 라고 연락 오셔서.. 오빠도 얼른 주무세요 하니까 잘자구 라고 답 오셨어요… 저도 나이 차이가 꽤 되는 것도알고 주변에서 (이제 곧) 20대 초반에 너무 나이 차이 큰 사람 좋아한다면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시는 것도 압니다.
그분은 저를 그냥 어리게만 보시겠죠…? 조카가 이제 고등학생이던데…ㅋㅋㅋㅋㅋ…ㅠㅠ
근데도 좋아하는 거 포기 못하겠는 분이라…
너무 설레고 행복한 동시에 답답하고 고민됩니다
조언 좀…. 아니면 20대 중후반의 시선에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