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준혁에 공개사과 “등짝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라, 미안하다” (살롱드립)

쓰니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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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현진이 이준혁의 등을 세게 때린 일을 해명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12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8회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본인 이름을 검색해서 보냐”고 묻자 서현진은 “본다. 청룡영화상 때 이준혁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렸는지 몰랐다. 해명을 해야 한다. 시상식을 가면 앞에서 자료화면 영상이 나오는데 앞에 카메라가 안 보였다. 안 보여서 처음에는 긴장하고 신경 쓰다가 5분, 10분 지나니까 에라 모르겠다, 잊어버렸다. 전광판에 보였다면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을 텐데. 애가 흔들리더라”고 답했다.

서현진, 이준혁에 공개사과 “등짝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라, 미안하다” (살롱드립)테오 ‘살롱드립’

장도연이 “밀크 영상이 나와서 때린 거냐”고 묻자 서현진은 “이준혁이 너무 심하게 웃었던 것 같다. 미안해,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서현진은 장도연에게 “시상식에서 시간 끌어달라고 한 영상을 여러 번 봤다. 순발력이 재능”이라고 칭찬했다. 장도연은 “실제로 샴페인을 먹었다. 눈이 진짜 안 좋다”고 반응했다.

장도연은 서현진이 시상식에서 춤을 춘 것도 언급했고, 서현진은 “부끄러우니까 아예 하고 치우자 그런 느낌이다. 내 거 안 보면 되지”라며 “지금도 초면인 사람을 소개팅은 아니지만 카페에서 만나서 빠르게 말하는 기분이다. 여기(제작진)를 최대한 안 보고 장도연만 보고 있다. 그래서 방송이 아닌 것 같다”고 나름의 대처법을 말했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