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1살이고 5년째 연애를 안했어요
이번에 일을 그만두고 다시 취업을 하게 됐는데요. 되게 저한테 인사를 잘해 주는 남자 직원이 있어요. 근데 그분은 저랑 사무실도 다르고 같이 일하지 않아서 인사만 할 수 있는 정도인데요. 볼때마다 인사해주고 또 마주쳐도 목인사하고 제 뒤에 걸어오면서도 인사를 해줘서 뒤돌아서 인사 받아주고 했어요. 사회 경험이 없거나 뭐가 부족한 사람 같진 않은데 항상 저한테 수줍은 듯한 눈빛으로 인사해 주더라고요. 그러다 오늘 식사를 같이 하게 되는 상황이 생겨서 처음으로 대화하게 되었는데요. 집이 어딘지 본가가 어딘지 개인적인 질문을 하더라구요. 정말 궁금한 듯이 질문하고 눈빛이 뭔가 원하는 눈빛을 하고는 질문을 하는 느낌이라서 살짝 부담스러운 정도였어요. 식사중에도 저를 자주 쳐다보는 거 같아서 좀 따가웠는데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연애를 안 해서 김치국 마시는 걸까요? 그 남자분이 인상이 좋아서 저도 이것저것 막 질문하고 싶고 웃고 하고 싶은데 괜히 선 넘을까 봐 걱정되네요
이남자가 나 좋아하는거 맞지?
이번에 일을 그만두고 다시 취업을 하게 됐는데요. 되게 저한테 인사를 잘해 주는 남자 직원이 있어요. 근데 그분은 저랑 사무실도 다르고 같이 일하지 않아서 인사만 할 수 있는 정도인데요. 볼때마다 인사해주고 또 마주쳐도 목인사하고 제 뒤에 걸어오면서도 인사를 해줘서 뒤돌아서 인사 받아주고 했어요. 사회 경험이 없거나 뭐가 부족한 사람 같진 않은데 항상 저한테 수줍은 듯한 눈빛으로 인사해 주더라고요. 그러다 오늘 식사를 같이 하게 되는 상황이 생겨서 처음으로 대화하게 되었는데요. 집이 어딘지 본가가 어딘지 개인적인 질문을 하더라구요. 정말 궁금한 듯이 질문하고 눈빛이 뭔가 원하는 눈빛을 하고는 질문을 하는 느낌이라서 살짝 부담스러운 정도였어요. 식사중에도 저를 자주 쳐다보는 거 같아서 좀 따가웠는데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연애를 안 해서 김치국 마시는 걸까요? 그 남자분이 인상이 좋아서 저도 이것저것 막 질문하고 싶고 웃고 하고 싶은데 괜히 선 넘을까 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