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학창시절에 공부하는척만 하고 막상 집오면
폰 하고 설렁설렁해서 45등급 맞고 여기왔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애들 대부분 공부 안해서
(시험기간에도 애들 다 하루전에 벼락치기함)
여길 다녀봐야 내가 공부로 먹고살수있을까 싶고 걍 요즘 등록금 내고 다닐 가치가있나 싶고
심란해
그래도 부모님이 안밀어주신건 아니라서
(동생은 진짜 공부못해서 걍 미대갔고
부모님 두 분 다 전문대 출신인데
우리집에서 그나마 내가 젤 공부잘했었거든 중딩때까진 그래도 벼락치기로 커버돼서 평균 90점이상 항상 맞았어서 엄빠가 난 공부로 그나마 밀어주셨음) 고딩땐 학원 과외 받았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ㄹㅇ 너무 노는거같고
이제 부모님한테 대학생이고 공부한다 하기도 뭐하고
걍 내가 계속 공부를 하는게맞는건가 싶다.
평생 알바만 하고 살 순 없으니까 뭐 토익이나
컴활이나 전공관련 자격증 딸까싶다가도 지잡이라 인서울 애들도 취업안된다는데
내가 자격증 따서 뭐하지싶고
걍 요즘 부모님 얼굴 보기가 너무죄송함
사실 잃을것도 없어서 그냥 내년 수능 칠까싶기도한데
이제 더 이상 수능공부론 지원받기 어려워서
인강만으로 인서울을 갈 수 있을지도모르겠고 나이도
올해 21살이라 내년이면 사수생 나이야….
이러면 이제 설령 좋은 대학을 가더라도
대학가서 적응도문제임
너네면 어떡할래….
여기 지잡대 다니는 애들있냐
폰 하고 설렁설렁해서 45등급 맞고 여기왔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애들 대부분 공부 안해서
(시험기간에도 애들 다 하루전에 벼락치기함)
여길 다녀봐야 내가 공부로 먹고살수있을까 싶고 걍 요즘 등록금 내고 다닐 가치가있나 싶고
심란해
그래도 부모님이 안밀어주신건 아니라서
(동생은 진짜 공부못해서 걍 미대갔고
부모님 두 분 다 전문대 출신인데
우리집에서 그나마 내가 젤 공부잘했었거든 중딩때까진 그래도 벼락치기로 커버돼서 평균 90점이상 항상 맞았어서 엄빠가 난 공부로 그나마 밀어주셨음) 고딩땐 학원 과외 받았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ㄹㅇ 너무 노는거같고
이제 부모님한테 대학생이고 공부한다 하기도 뭐하고
걍 내가 계속 공부를 하는게맞는건가 싶다.
평생 알바만 하고 살 순 없으니까 뭐 토익이나
컴활이나 전공관련 자격증 딸까싶다가도 지잡이라 인서울 애들도 취업안된다는데
내가 자격증 따서 뭐하지싶고
걍 요즘 부모님 얼굴 보기가 너무죄송함
사실 잃을것도 없어서 그냥 내년 수능 칠까싶기도한데
이제 더 이상 수능공부론 지원받기 어려워서
인강만으로 인서울을 갈 수 있을지도모르겠고 나이도
올해 21살이라 내년이면 사수생 나이야….
이러면 이제 설령 좋은 대학을 가더라도
대학가서 적응도문제임
너네면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