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차태현, 전화만 하면 조인성 찾아…"거절은 내 몫" 고충 토로 [RE:뷰]
쓰니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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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새롭게 맡은 소속사 대표직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요정재형'의 영상 '아니 수찬이가 진짜 괜찮대?'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대표로서의 일상을 묻는 질문에 차태현은 "별거 없다. 소속사에 배우는 나랑 조인성, 진기주, 임주환 4명 있다. 매니저도 4명이다. 이게 전부다. 더 키울 생각도 없다. 우리가 벌어서 애들 월급 주는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규모를 솔직히 밝혔다. 이어 "오래 같이 가는 게 목표"라고 회사 운영 방향을 덧붙였다. 소속사를 세우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갑자기는 아니다. 인성이랑 4~5년 전에 술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한 게 있다"며 두 사람이 예전부터 구상해 왔던 계획을 회상했다. 차태현은 "나이 먹고 회사 계약 끝나면 거의 50살이 되니까 그때 되면 배우들은 큰 회사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알아서 하는 것도 많다 보니 서로 갈 데 없으면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만 데리고 오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었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정임을 강조했다. 이후 "이번에 마침 인성이가 계약이 끝나면서 시작해봤다"고 설명했다. 대표가 된 뒤 겪게 된 예상 밖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대표가 되니까 전화가 여기저기서 많이 온다. 그런데 3분의 2 이상이 인성이 스케줄을 물어본다"고 말하며 "나를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인성이를 물어본다. 내가 직접 나가서 거절해야 할 때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4월 오랜 친구이자 20년 넘게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함께 신생 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 채널 '요정재형'
'소속사 대표' 차태현, 전화만 하면 조인성 찾아…"거절은 내 몫" 고충 토로 [RE:뷰]
배우 차태현이 새롭게 맡은 소속사 대표직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요정재형'의 영상 '아니 수찬이가 진짜 괜찮대?'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대표로서의 일상을 묻는 질문에 차태현은 "별거 없다. 소속사에 배우는 나랑 조인성, 진기주, 임주환 4명 있다. 매니저도 4명이다. 이게 전부다. 더 키울 생각도 없다. 우리가 벌어서 애들 월급 주는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규모를 솔직히 밝혔다. 이어 "오래 같이 가는 게 목표"라고 회사 운영 방향을 덧붙였다. 소속사를 세우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갑자기는 아니다. 인성이랑 4~5년 전에 술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한 게 있다"며 두 사람이 예전부터 구상해 왔던 계획을 회상했다.
차태현은 "나이 먹고 회사 계약 끝나면 거의 50살이 되니까 그때 되면 배우들은 큰 회사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알아서 하는 것도 많다 보니 서로 갈 데 없으면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만 데리고 오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었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정임을 강조했다. 이후 "이번에 마침 인성이가 계약이 끝나면서 시작해봤다"고 설명했다.
대표가 된 뒤 겪게 된 예상 밖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대표가 되니까 전화가 여기저기서 많이 온다. 그런데 3분의 2 이상이 인성이 스케줄을 물어본다"고 말하며 "나를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인성이를 물어본다. 내가 직접 나가서 거절해야 할 때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4월 오랜 친구이자 20년 넘게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함께 신생 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 채널 '요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