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 훌쩍거리는

ㅇㅇ2025.12.10
조회10,617
직장 탕비실에서 식사하는데
항상 훌쩍거리는사람이 있습니다
이걸 불쾌하게 생각하는 제가 유별난걸까요?
모든 음식을먹을때마다 10초에한번씩
훌쩍 쿨쩍 계속 그래서 미칠거같네요

참고로 이사람은 바지에항상 흘리면서먹는데
흘리면 주워먹어요 밥풀이든 면이든;

댓글 19

000오래 전

Best비염이 있거나 하면 훌쩍거릴 수는 있는데 식사중에 대놓고 코푸는 것보딘 낫고, 좀더 신경쓰면 화장지로 소리 안내게 닦을수는 있는데 훌쩍거리면 님이 화장지 건네주셈. 그럼 안 훌쩍거리겠죠. 그런데 바지에 뭐 흘리면 주워먹는다는 표현을 보면 이미 같이 먹는 게 매우 싫은 것 같은데 따로 식사해요.

ㅇㅇ오래 전

Best감기나 비염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365일 비염 달고 사는 사람도 있잖아요 ㅠㅠ

oo오래 전

xx씨는 비염이 심하면 약을 먹어요. 밥을 먹는건지 코를 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ㅇㅇ오래 전

화장지로 코 눌러서 닦든지 소리 정말 싫어

ㅇㅇ오래 전

직접 말 하세요 그렇게 불만이면

ㅇㅇ오래 전

비염이거나 아님 틱 이거나... 둘 다 본인 의지가 아니어서 안타까움.

ㅇㅇ오래 전

쩝쩝거리는 건 습관이고 비염은 질환인데 그걸 같은 선상에 놓고 있다는 것이 이미 저 사람 코 훌쩍임이 비위에 거슬려서 존재 자체가 싫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임. 흘리면 주워먹는다는 것도 그저 꼴보기 싫어서 별 게 다 보기 싫어진 거지. 같이 밥을 먹지 않으면 됨. 비염이 질환인데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니까 어쩔 수 없음. 그렇다고 쓰니 괴롭히려고 안 좋은 모습 보이는 중도 아니고. 비위상하고 그 사람 꼴보기 싫어졌으면 겸상을 안 하면 될 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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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거슬리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비염을 뭐 어떡할 수도 없는거 아니겠음?

ㅇㅇ오래 전

더러움 밥 따로 먹을듯

ㅇㅇ오래 전

너무싫지

ㅇㅇ오래 전

비염은 지사정이고 더러워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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