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는 말할것도 없고, 애어릴때만해도 분위기 낸다고 크리스마스에 해외여행도 가고, 친구가족과 모임에 나름 즐겁게 지냈어요이젠 애도 슬슬 부모따라다니는거 퉁명스럽기 시작했고요, 우리 셋만 어디가서 즐겁게 노는게 딱히 재미있지도 않고요,분위기좋은 레스토랑 가는것도 왠지 돈아까운데,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니 맘은 싱숭생숭하고,내가 철이 없는 건지, 우울증인지, 나이 한살 더 먹어가는게 마음이 짠하고 그러네요미지근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같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계획이 어찌 되시나요
애키우면서 사는 분들 크리스마스에 뭐하시나요
연애때는 말할것도 없고, 애어릴때만해도 분위기 낸다고 크리스마스에 해외여행도 가고, 친구가족과 모임에 나름 즐겁게 지냈어요이젠 애도 슬슬 부모따라다니는거 퉁명스럽기 시작했고요, 우리 셋만 어디가서 즐겁게 노는게 딱히 재미있지도 않고요,분위기좋은 레스토랑 가는것도 왠지 돈아까운데,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니 맘은 싱숭생숭하고,내가 철이 없는 건지, 우울증인지, 나이 한살 더 먹어가는게 마음이 짠하고 그러네요미지근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같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계획이 어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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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11살이고 25,26일 캠핑장 예약해뒀어요 저희는 아직 세식구모여서 뭐 하는거 즐거워서요 바닷가옆 캠핑장이라 점심에가서 조개구이 먹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저녁에 숯불에 등갈비 구워먹으려고 밀키트 봐뒀어요 바닷가 캠핑하면 좋은점이 누군가는 불꽃놀이를 해요 그거보고 불멍하면서 한 해 돌아볼거예요 올해 저희한테 의미있는일이 많았거든요 한2년 전부터는 아이가 제법 손재주가 생겨서 케이크 만들기 키트 주문해서 24일 저녁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직접 만들어요 냉동제품이라 날짜맞춰서 23일에 받아서 보관하면 아이도 설레하더라고요 안하려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지만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뭐했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카톡프사도 바꿔서 작은거라도 추억 만들어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 저희랑 다니는걸 좋아해서 크리스마스때도 어딜가긴갈것같네요. 풍경 이쁜 근처 아무데니ㅡ 갈듯. 든든한점심 사먹고 카페가고 이러고 끝날것같아요 ㅋㅋ
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놀아요.
중학생 초고학년 아이들인데요~ 그래도 매년 크리스마스 챙겨요~ 가지고 싶은선물 꼭 한개씩 선물해주고 케이크에 촛불불고 이번에는 공연보러 가기로 했어요~ 이제 뭐 체험하고 보고 그런거 본인들 흥미있는거 아니면 안가려고 하더라구요~ㅠㅠ
저흰 아이 어릴때부터(지금도 만6세라 어리긴 함) 쭉 집에서 가족끼리 저녁 맛있는거 해먹고 케이크먹고 보냈어요 제가 사람많은데 가면 너무 기빨려하고 애도 나가는거 싫어해서ㅋㅋㅋㅋㅋ 다른 주말에 가면 되는데 굳이 사람 많을때 어딜 가도 대기해야 하고.. 사람에 치이며 돌아다니고 싶지 않음ㅠㅠ
집안 파티분위기로 만들고 파티컨셉 치장하고 혼자 노처녀 동반자 소주때릴거예요
크리스마스 핑계로 가족끼리 뭘 해보는 거죠. 맛난 거라도 먹고 집도 꾸며보고 일부러 그렇게 이벤트를 만드는 거에요. 그게 사는 재미죠
매년 똑같아요. 집에서 치킨먹으면서 케빈과 함께죠?
우리는 매번 시댁 전체모임이라 시댁가서 먹고 마시고 놀다옴.. 요리는 다 사오거나 시댁 남자들이 하고 여자들은 마시고 먹고.. 시댁이 남자들은 술을 못하는데 여자들만 술을 마실줄알아서 며느리파티같음. 애랑 남편은 별로 안즐거워하는데 내가 즐거워서 매년 감
집에서 남편과 딸이랑 쿠키 구워 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