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조정민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한 시대의 빛이던 배우 김지민 선생님의 기별을 접하며 깊은 슬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조정민은 이어 고인에 대해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스크린에 살아 숨 쉬는 감정과 우아함을 새겨 넣었던 분, 관객에게는 위로와 감동을, 동료에게는 귀감과 영감을 주셨다”며 “그의 눈빛 하나, 미소 하나에는 영화가 가진 힘과 인간이 가진 따뜻함이 함께 담겨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분의 예술은 시간이 지나도 희미해지지 않는 별처럼 한국 영화사에 영원히 자리할 것”이라며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 오랜 시간 우리에게 주셨던 감동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1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측은 김지미가 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지병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와 형식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영화인협회는 영화인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민, 故 김지미 추모 “감동과 영감, 따뜻함을 주신 분”
배우 故 김지미(왼쪽)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수 조정민. 사진 조정민 SNS 캡쳐
가수 조정민이 10일 별세 소식이 알려진 배우 故 김지미를 추모했다.
10일 조정민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한 시대의 빛이던 배우 김지민 선생님의 기별을 접하며 깊은 슬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조정민은 이어 고인에 대해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스크린에 살아 숨 쉬는 감정과 우아함을 새겨 넣었던 분, 관객에게는 위로와 감동을, 동료에게는 귀감과 영감을 주셨다”며 “그의 눈빛 하나, 미소 하나에는 영화가 가진 힘과 인간이 가진 따뜻함이 함께 담겨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분의 예술은 시간이 지나도 희미해지지 않는 별처럼 한국 영화사에 영원히 자리할 것”이라며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 오랜 시간 우리에게 주셨던 감동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1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측은 김지미가 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지병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와 형식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영화인협회는 영화인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향년 85세로 영화진흥위원,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