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진짜 너무 창피함 쌤한테

ㅇㅇ2025.12.10
조회219
재수 미술 특강기간인데 부모님이혼한다는거듣고 멘탈나가서 며칠잠도 제대로 못자고 울어서 머리도울리고 쨌든 제정신이아니었거든 그래서 하루만 조퇴할라는데 쌤한테 몸안좋다하다가 ㅈㄴ울어제낌…
아무나말할사람이필요하긴했고 쌤도 믿을만한분이신데 개무맥락으로 부모님이혼한다 어쩌구저쩌고.. 하 쌤도 이혼가정이신데 제대로된조언갘은건 못받았음
그냥너가 대학 꼭 붙어서 알바하고하면된다 난 어릴때 이혼하셨지만 너는 그래도 성인이니까 좀 다행이지않냐 하면서 ㅈㄴ 희망적인 미래만 얘기하는데 괜히얘기했다싶더라

하 내일쌤얼굴어케보지 창피해서못가겠다 나원장실에서우는거 다른사람들도 봤어ㅠ 웩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