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청첩장을 돌려야되는데
어느 친구까지 돌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정해진 건 없겠지만서도
지금 회사 동료분들부터
대학교 때만 친했던 친구들한테까지 돌려도 되는 건지…
그 친구들한테는 청첩장모임을 통하여 줘야하는 건지
모바일청첩장을 보내야 하는 건지
둘 다 친구들에겐 부담이 되는 건지 머리아파 죽겠네요…
남편이 친구와 친척이 아주 많은 스타일이라
정반대인 저만 사람이 너무 안 올까봐 걱정돼요ㅜ
하객알바라도 쓸까요…
Best그깟 손님이 뭐가 중요해서 돈 써가며 하객알바를? 절대 no
Best너님도 청첩장 받으면 이리 빼고 저리 빼지 않고 달려가 축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주면 됨.. 상대가 결혼 안하거나 혹은 예전에 결혼한 사람이면 (너님과 알기 전에) 생일이나 애사 등 다른 일로 꼭 갚아줄 거라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보내면 간단.. 그럼 고민할 일이 없지.. 받고는 싶은데 청모 밥값도 내기 싫어...하니까 고민이 되는 거지.
Best1년 동안 연락안한 사람들에겐 청첩장 안줌ㅋㅋ 내가 먼저 결혼식 참석한 사람한테 돌리고 연락하고 친한 사람들에게만 돌렸음 괜히 오랜만에 연락해서 청첩장 준다고 보자고 할 만큼 낯짝이 두껍지가 않아서ㅋㅋㅋㅋ
인생을 얼마나 못살았으면 결혼식 하객 알바 쓸 생각을 하고 있나.. 진짜 결혼할 남자 불쌍하네
남편한테 미리 말하시고 사진찍을때 남편 친지들이 나눠서 서면 됩니다
쓰니가 초대받았을때 흔쾌히 갈수있는 그정도까지가 맞지, 인간적으로 내가 생각해도 애매한 줘서 욕먹겠다싶으면 안주는게 맞는거. 그리고 사촌결혼식 축의대 앉아본적 있는데 사촌이 좀 히키코모리과라 결혼자체도 좀 신기했었는데 거기앉으니 신랑쪽 신부쪽 하객 다 보이긴하더라만, 정작 끝나고 안에 들어가니 다섞여서 거기서 거기라 그냥 하객으로만 갔으면 신랑 신부 당사자 외엔 보통은 어느쪽 하객인지도 모르겠더라고. 신랑쪽 신부쪽 자리구분있대도 친척들 아닌이상 자리없음 양쪽으로 섞이고 사진찍을땐 사진사들이 자리잡아주니 말할것도없고. 뷔페에서야 뭐 걍 다 섞이는거고. 예랑보기 민망해서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예랑이정도는 쓰니인맥 좁은거 알듯하고 남들 시선때문이라면 굳이 헛돈쓰지마
그냥대충해 다 정신없어서 누가누가왔는지 몰름
정말 진심으로 와줬으면 좋겟다 하는 사람은 직접 전달, 인사하고 안부묻는 지인 중에서 연장자는 직접 전달, 연락 정말 간간이 하는(안 만나도 괜찮은) 친구들, 지인한테는 모바일 보냄. 회사 동료들은 직접 전달. 특히 상사한테 먼저 드리고.
저도 친구별로없었는데 별생각안들었고 친구 없음 남편쪽사람들 옆으로 옮겨서 찍어서 상관없어요
본인이 갔던사람 혹은 갈 예정인 사람들 회사다니면 업무관계있는 동료들 친인척도 연락 분기에 한번이상은 하는 사람들 친구는 분기에 한번은 만나는 사람들
니가 청첩장을 줘도 친히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과 니가 언제 청첩을 받더라도 가서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까지만! 회사도 니들 팀이나 관련부서까지만...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인 사람에겐 절대 뿌리지 마라~ 회사에서도 얼굴보고 지냈다고 다 돌리지말고...
1년 이내에 세 번 이상 연락 안하고 세번 이상 만나지 않았다면 주지 말아야죠. 쓰니 같은 사람들 먼저 시집 가놓고 나중에 먹튀하고 안 돌려줄 거 뻔함.
대략 느낌이 오지 않을까요? 이 친구한테 주는거 좀 애매하다. 이런거요..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가끔해도 편한 친구가 있잖아요..그런 친구들에게 해야죠.하객알바는 진짜 비추예요. 요즘 코로나 이후로 더 그런 하객에 대한거 무덤덤해진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