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그 옛날 최악의 시누

ㅇㅇ2025.12.11
조회16,853
형제많은집 장남에게 시집간 여자가 딸 딸 딸...내리 딸만 낳았는데 셋째딸 낳고 한겨울에 산모라서 물데워서(시골집이라 온수기가 제대로 없었대요) 받침대에 올려놓고 세수하는데 시누가 와서 어디서 딸ㄴ만 줄줄이 낳아놓고 뜨신물에 씻냐며 세숫대야 발로 깡!차서 엎어버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팔순넘어 치매와도 마치 어제일인것 처럼 또렷이 기억 하더라고요.

댓글 14

ㅇㅇ오래 전

Best어디서 출가외인이 남의집일에 참견하냐고 했어야했는데

ㅇㅇ오래 전

Best제가 들은 최악의 시어머니 저 어릴때였는데 신혼부부 반지하 월세로 집얻었는데 시어머니가 와서 부부 자는데 그 가운데 사이에 껴서 같이잠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도망갔음 매우 현명!

ㅇㅇ오래 전

깡 찬다는건 조선족말투

ㅇㅇ오래 전

내가 아는 최악의 썰은 며느리 아버지가 위독하신데 시댁 제사 지내야 한다고 안 보내줘서 결국 아버지 임종 못 본거. 그 며느리가 꼬부랑 할머니가 돼서도 가슴을 쳤다고 함

ㅇㅇ오래 전

무슨 5-60년대 얘기하고 자빠졌네. 애낳고 바로 다음날 밭매러 가고 그랬지 ?

ㅇㅇ오래 전

내가 아는 최악의 시모는 아들을 세번 이혼시킴. 첫번째 아내는 아들과 찐으로 사랑한 사이였는데 시모가 질투하고 못살게 괴롭혀서 아들이 먼저 이혼하자고 함. 그후 시모가 고른 여성과 재혼했는데 또 시모가 질투해서 아들 옆에 서 있는 두 번째 아내를 계단에서 밀어버림. 세번째 아내도 시모가 데려온 여성.. 자기가 데려와서 이쁘다며 돌봐주겠다고 합가까지 했으면서 또 괴롭힘. 세번째 여성 합가 한 달 만에 시모가 일부러 쏟은 뜨거운 물에 손등 화상입고 도망감. 결국 그 아들은 자기 어머니가 죽기 기다리면서 절대 재혼 안하고 있다가 자기 어머니 사후 첫번째 여성과 재결합함. 신기한 건 세번째 여성 도망가고 시모 죽기까지 10년이 걸렸는데 그 10년 사이에 첫 번째 아내와 아이 둘을 낳음. 이걸 남자 어머니만 몰랐다는....

00오래 전

지 오빠 씨가 그런걸 알지 못한 무식한 시누ㄴ 이었네요

ㅇㅇ오래 전

진짜 여자의적은 여자가 확실한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어디서 출가외인이 남의집일에 참견하냐고 했어야했는데

ㅇㅇ오래 전

ㅁㅊ 시누이 나도 있는데 안봐요. 이 시대에도 있어요

지금처럼오래 전

가서 머리채를 잡아야지....

ㅇㅇ오래 전

제가 들은 최악의 시어머니 저 어릴때였는데 신혼부부 반지하 월세로 집얻었는데 시어머니가 와서 부부 자는데 그 가운데 사이에 껴서 같이잠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도망갔음 매우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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