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혼자 지내기 힘드나요?

ㅇㅇ2025.12.11
조회60,269
시어머니가 혼자 계시고 연세가 70중반이세요
아파트 있고 평범하게 사실 정도는 됩니다
최근에 나이 들어서 힘들다고 짜증도 내시고
섭섭하다고 울기도 하다가 죽고 싶다고도 하시네요..
몸도 안 좋은 것도 있고 걱정이 많고 예민한 성격이긴 하세요
외로움도 타는 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 맞벌이 하는데
시부모님까지 부담주니 힘들기도 합니다..
하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시니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멀리 살아서 나이 드시면 근처에 모셔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한창 일하고 아이 챙겨야 할 때라 여유는 없고 저희입장에서는
시부모님도 자기 즐거움 찾으면서 생활하시고 조금 버터주셨으면
싶기도 합니다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

댓글 89

오래 전

Best맞벌이에 육아에 시어머니 걱정까지 왜 여자가 해야하지? 님도 사서 걱정하는 타입이네요. 남편 엄마니까 남편한테 토스하세요 만약 처부모가 저런 상황이라면 우리나라 남편은 1도 신경 안써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보고 주말에 1박 하고 오라고 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Best그따위 고민은 남편더러 하라고 하세요 님도 일하고 애 키우느라 힘든데 징징대는 시모를 어떻게 받아줍니까? 가까이 모시면 매일 집에 올텐데 감당할수 있겠어요?

타민이형오래 전

Best남편분을 어머니께 자주 찾아뵈라고 하세요. 남편분 뭐하고 계세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

올해33오래 전

70바라보는 우리이모 혼자 도서관가고 공부하고 지역애서 큰 행사할때 일본어 통역사도 합니다.. 최근에 큰 수술도했지만 계속 공부하세요. 자녀둘다 장상하고 결혼도함. 심심해서 저런가..

ㄱㄱ오래 전

요즘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얼마나 좋은거 많은데 외롭다고 그래요? 구마다 있는 복지관가서 맘에드는 프로그램 수강하시고 열심히 배우고 2~3천원하는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놀다 집에 가면 오후3~4시 넘어요. 70대면 청춘입니다. 복지관에 80~90 어르신들 널렸어요. 집에만 있으니 자식한테만 기대려 하는 거예요

ㅇㅇ오래 전

다혼자사세요 더 나이 있으셔두요

ㅇㅇ오래 전

남편을 어머니한테 보내고 주말부부 하자고 하시죠

ㅇㅇ오래 전

아드님 보내드리면 해결되는데 왜 그걸 며느리가 걱정하죠. 아니 왜 며느리한테 징징거리냐고 참나

ㅇㅇ오래 전

평생 농사짓던 분들은 움직일수 있으면 계속 일하시던데 도시에선 소일거리 없으면 외로우실겨. 경로당 시설 좋은데 텃세있으면 힘들고. 그래도 동네마다 여러곳이니 젤 잘 맞는곳 정착하면 좋겠는데

ㅇㅇ오래 전

저희 엄마도 70에 혼자 사시는데 시골살아요. 자식들이 같이 살자고해도 혼자가 좋다고 안온다고하십니다. 친구모임 계모임 봉사도하시고 일도 하시고 너무 바쁘게 지내세요

될때까지오래 전

할일 디게 없는 노인넨가봐요~ 저희엄마도 70대중반인데... 아직도 일하시고, 본인 꾸미실 거 다~ 꾸미시고, 모임하시고, 오히려 활기차게 잘 살고 계세요~~

ㅇㅇ오래 전

시애미가 혼자사는데 시부모는 뭐냐 유령이냐 ㅋㅋㅋㅋㅋㅋ 요즘 시렵계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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