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다 정말

쓰니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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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나를 봐줬더라면
너가 달고 살았던 말 우리는 서로 “난 온전히 너편, 넌 온전히 내편” 근데 넌 한번도 내 편이 되어준 적 없이
우리는 또 한번의 이별을 했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ㅎ.. 서로 갈등 있을때 내 말 한번이라도 끝까지 들어주긴 했니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궁금하진 않았어? 그렇게 꼭 너 속에 있는 화만 내면 나는 감정쓰레기통이니.. 너의 거짓말, 너의 잘못, 너의 유흥 걸렸을때 내가 한번이라도 너처럼 몰아세우며 다그치고 소리지른적 있었니 적어도 나는 너의 변명이라도 들어보려고 기다려주고 들어줬어. 근데 내가 화내고 그랬던게 너에겐 그렇게 숨이 막히고 스트레스였니...? 이러이러해서 화가났다 하면 절대 이해 못하고 말 이쁘게 할수도 있지않냐는 너.. 너무 이기적이이라고 생각들지않아? 다시 잘해볼때 너 하고싶다고 한거 최대한 맞춰줬고, 싸우기 싫어서 참고 내 탓으로 돌리고 미안하다 사과 한적도 많다. 너는 모르겠지 다 너는 잘했고 나만 잘못했지.. 근데 내가 서운하다하면 그게 왜 서운하냐며 그렇게 다그칠 일이었니.. 그러고 나가면 남겨진 나는..? 너만 마음 편하고 내 마음은 처음부터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내가 바란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고작 서운하다하면 “이런게 서운했구나 몰랐어” 사람을 이해하려하기보다 아 얘는 이렇구나 라고 생각해주고 대화 해줬으면 안됬던거야? 뭐가 그렇게 억울한게 많아서 그게 왜 서운하냐며 같이 으르렁 됬던걸까 너는,
그럴꺼면 서운한걸 왜 쌓아두지말고 말하라했어....

댓글 1

ㅇㅇ오래 전

미안해. 알고있어. 이제와서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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