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제44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 11. 18.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2008년 개봉작 영화 미인도 촬영 다시 노출 대역을 스스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1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섹시 스타 이미지를 구축한 뒤 28년째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김규리보다 옛날 이름 김민선이 더 익숙한 원조 고양이상 여배우”라는 소개받으며 등장했다.
이에 김규리는 “김규리가 본명이고 김민선 역시 내 이름”이라며 “(김민선을) 활동명처럼 쓰던 시기가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진행자 탁재훈은 “김규리 씨가 ‘미인도’를 통해 많은 남성의 지지를 받았다. 정사 장면만 총 20분이다. 심지어 대역이 준비돼 있었는데 본인이 대역을 마다하고 직접 하겠다고 했다”고 영화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김규리는 “욕심이 많았다. 대역도 다 준비돼있었다. 엉덩이, 가슴, 팔목, 발목 대역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배우 김규리. 사진 |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그는 “감독님과 대기실에 있으면 대역 배우들이 들어와서 해당 부위를 직접 보여주곤 했다”며 “가슴 대역 배우가 들어와 인사 후 옷을 벗는 등 생각보다 굉장히 상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사에 먼저 ‘일단 제가 해보고 부족하면 대역을 써 달라’고 했다”며 직접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며 ”결국 “결국 제 몸으로 연기했는데, 한참 고민을 하시다가, ‘규리 씨가 연기한 걸로 가도 되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엄청 뿌듯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선 “‘미인도’ 19금 장면 20분, 전라 노출 대역 거절
배우 김규리가 제44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 11. 18.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2008년 개봉작 영화 미인도 촬영 다시 노출 대역을 스스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1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섹시 스타 이미지를 구축한 뒤 28년째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김규리보다 옛날 이름 김민선이 더 익숙한 원조 고양이상 여배우”라는 소개받으며 등장했다.
이에 김규리는 “김규리가 본명이고 김민선 역시 내 이름”이라며 “(김민선을) 활동명처럼 쓰던 시기가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진행자 탁재훈은 “김규리 씨가 ‘미인도’를 통해 많은 남성의 지지를 받았다. 정사 장면만 총 20분이다. 심지어 대역이 준비돼 있었는데 본인이 대역을 마다하고 직접 하겠다고 했다”고 영화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김규리는 “욕심이 많았다. 대역도 다 준비돼있었다. 엉덩이, 가슴, 팔목, 발목 대역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감독님과 대기실에 있으면 대역 배우들이 들어와서 해당 부위를 직접 보여주곤 했다”며 “가슴 대역 배우가 들어와 인사 후 옷을 벗는 등 생각보다 굉장히 상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사에 먼저 ‘일단 제가 해보고 부족하면 대역을 써 달라’고 했다”며 직접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며 ”결국 “결국 제 몸으로 연기했는데, 한참 고민을 하시다가, ‘규리 씨가 연기한 걸로 가도 되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엄청 뿌듯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y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