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9)이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25)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정국은 12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올린 라면 사진을 공유한 것이다.
정국은 지난 4일 윈터와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교제 중인 두 사람은 최근 팔꿈치 상단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맞춰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여러 커플 패션 아이템을 맞춰 입고, 약지 손가락에 커플 네일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게시됐다. 걸그룹 콘서트를 좀처럼 관람하지 않았던 정국이 군 복무 기간 개최된 에스파 단독 콘서트에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 윈터가 최근 에스파 리더 카리나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정국(정국의 본명)을 외쳤다는 사실도 재조명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계정명 역시 주목받았다.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mnijungkook'이다. n과 i의 순서를 뒤바꾸면 'minjungkook'(민정국)이 되는데, 민정은 윈터의 본명(김민정)이다.
이와 관련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양 측 모두 일주일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실상 열애 인정이지만 공개 연애를 시작할 의향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국이 열애설 관련 침묵을 지킨 가운데 RM은 6일 위버스 라이브에서 "이 직업 특성상 어떤 일들이 있어도 비하인드를 모두 말할 수 없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팀을 대표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저 역시 한 사람의 인간이고 데뷔 5년 이후부터는 멤버들 또한 각자의 개성과 삶의 방향이 생겼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와 커플타투 열애설 후 첫 SNS…라면 사진
사진=왼쪽부터 정국, 윈터/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9)이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25)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정국은 12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올린 라면 사진을 공유한 것이다.
정국은 지난 4일 윈터와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교제 중인 두 사람은 최근 팔꿈치 상단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맞춰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여러 커플 패션 아이템을 맞춰 입고, 약지 손가락에 커플 네일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게시됐다. 걸그룹 콘서트를 좀처럼 관람하지 않았던 정국이 군 복무 기간 개최된 에스파 단독 콘서트에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 윈터가 최근 에스파 리더 카리나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정국(정국의 본명)을 외쳤다는 사실도 재조명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인스타그램 계정명 역시 주목받았다.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mnijungkook'이다. n과 i의 순서를 뒤바꾸면 'minjungkook'(민정국)이 되는데, 민정은 윈터의 본명(김민정)이다.
이와 관련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양 측 모두 일주일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실상 열애 인정이지만 공개 연애를 시작할 의향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국이 열애설 관련 침묵을 지킨 가운데 RM은 6일 위버스 라이브에서 "이 직업 특성상 어떤 일들이 있어도 비하인드를 모두 말할 수 없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팀을 대표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저 역시 한 사람의 인간이고 데뷔 5년 이후부터는 멤버들 또한 각자의 개성과 삶의 방향이 생겼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로운 앨범과 투어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