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수능 끝난 수험생 ‘먹방 투어’에 “주접 떤다, 알바하고 피땀 흘려봐야”(라디오쇼)

쓰니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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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1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수능이 끝나고 이제 합격 발표만 남겨둔 우리 아들 요즘 시간이 많다면 알바할지 아니면 먹방 투어 다닐지 놀지 고민이래요. 명수 형이 정리해주세요"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주 주접을 떠네"라고 반응했다.

그는 "알바해라. 먹방 투어하고 노는 거는 인생의 의미가 없는 거야. 피땀 흘려서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느껴봐야 돼. 그걸 느껴봐야 부모가 우리 부모가 나를 위해서 얼마나 힘들게. 돈 벌어줬는지 그렇게 생각한다니까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명수는 "여행이 무슨 경험이냐. 인생의 경험은 피땀 흘려서 자기 몸으로 익힌 게 그게 바로 경험인 거예요"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