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는 "최근에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심적 고충을 토로,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항상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 그리고 응원해 주는 팬분들"이라고 답하면서도 "요즘 또 한 번 성장의 단계를 거쳐 가고 있는 건지,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이어 "응원 메시지 보내주시는 거 읽을 때마다 덕분에 조금씩 더 힘낼 수 있는 것 같다. 자기 전에 문득 DM 들어갔다가 눈물 광광한 적 123456789번"이라고 전했다.
또한 율희는 "혹시 너무 우울할 때나 불안할 때 뭘 하시냐"라는 질문에 "나 정말 조용히 집에만 있으면서 책 읽는다. 그러다가 집에 버릴 물건 있나 없나 보면서 한 번 대대적으로 뒤엎고 정리하고. 그러다가 친구들한테 받은 편지 전부 다시 보고, 릴스나 유튜브 보면서 도파민 충전했다가 '세바시' 같은 거 정주행해 주고 뭐 이런 느낌"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힘들 땐 집에서 나만의 동굴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2023년 12월 협의 이혼했다. 이들 슬하엔 아들과 쌍둥이 딸, 세 자녀가 있다.
특히 율희는 작년 10월, 결혼 생활 당시 전 남편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에 성추행 등 의혹을 폭로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올 9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어머니가 기사를 통해 뒤늦게 이혼 사유를 아시고 오열하며 전화하셨다"라며 "이혼 후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증, 불면증이 왔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혼 후 우울증..'엄마' 율희, 안타까운 고백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 광광 울었다" [스타이슈]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18일 방송인 율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N 2025.04.18 /사진=김휘선 hwijpg@
율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그는 "최근에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심적 고충을 토로,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항상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 그리고 응원해 주는 팬분들"이라고 답하면서도 "요즘 또 한 번 성장의 단계를 거쳐 가고 있는 건지,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이어 "응원 메시지 보내주시는 거 읽을 때마다 덕분에 조금씩 더 힘낼 수 있는 것 같다. 자기 전에 문득 DM 들어갔다가 눈물 광광한 적 123456789번"이라고 전했다.
또한 율희는 "혹시 너무 우울할 때나 불안할 때 뭘 하시냐"라는 질문에 "나 정말 조용히 집에만 있으면서 책 읽는다. 그러다가 집에 버릴 물건 있나 없나 보면서 한 번 대대적으로 뒤엎고 정리하고. 그러다가 친구들한테 받은 편지 전부 다시 보고, 릴스나 유튜브 보면서 도파민 충전했다가 '세바시' 같은 거 정주행해 주고 뭐 이런 느낌"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힘들 땐 집에서 나만의 동굴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2023년 12월 협의 이혼했다. 이들 슬하엔 아들과 쌍둥이 딸, 세 자녀가 있다.
특히 율희는 작년 10월, 결혼 생활 당시 전 남편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에 성추행 등 의혹을 폭로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올 9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어머니가 기사를 통해 뒤늦게 이혼 사유를 아시고 오열하며 전화하셨다"라며 "이혼 후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증, 불면증이 왔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