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3남매 장녀 남보라 “父, 초음파 사진 드렸더니 안 본다고” 왜?(컬투쇼)

쓰니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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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12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찬, 배우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오전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는 "제가 여기 와서 임신도 하고"라며 "그때 기운 받아가지 않았나. 사실 그때 (아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약간 애가 선 느낌이 있었다. 오래 살다 보면 그런 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남보라는 "왠지 선배님은 알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제 2인분이다"고 전했다.

또 남보라는 "제가 올해 안에 꼭 임신하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부모님께 소식을 전해드려야 되지 않나. 초음파 사진을 엄마 아빠한테 갖다 드렸더니 아빠가 안 보겠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보라는 "'아빠 이거 우리 집 경사인데 왜 안 봐' 했더니 자기는 하도 많이 봐서 안 봐도 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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