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인 개그맨들 CF 금액 후려쳐? 2천 아니면 안 한다고 해 명령”(라디오쇼)

쓰니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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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과거 후배들이 부당한 일을 당할 뻔했으나 구해줬다고 밝혔다.

12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셀프 미담이었다.

대화 중 박명수는 "저는 옛날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우리 후배들 이야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제 코미디 프로그램 제가 했었잖아요. 저는 예전부터 유명을 했어요. 인기가 없었지만. 그런데 이제 신인 개그맨들이 들어와 가지고 코너를 했는데 그 코너 터졌어. CF가 들어온 거야. 그래서 축하한다고 얼마 받니? 그러니까 500 받는다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박명수는 "누가 장난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 그 개그맨들이 아무리 신인 개그맨도 500은 더 주거든요. 제가 전화를 걸어서 금액을 확인하고 끊었다. 끊고 야 2천에 안 하면 안 한다고 그래. 제가 안 시켰어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500이라도 벌고 싶잖아요. 저를 원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내가 책임질게 그랬는데 전화 왔어요. 2천에 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들이 내게 밥을 샀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