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JTBC 동료 메시지 공개…퇴사 후에도 변함없는 ‘의리‘ [RE:스타]

쓰니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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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장성규가 전 직장 동료와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퇴사 이후에도 꾸준히 옛 동료들과 연락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한 동료가 보낸 따뜻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따뜻하다. JTBC 동기 기자로부터 받은 톡 하나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한 동기 기자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동기들한테 매번 받기만 한다. 정말 고맙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해당 기자는 전날 방송된 JTBC 'T끌모아 해결'을 시청했다며 "어제 방송 잘 봤다. 나중에 아들이랑 다시 보고 싶을 만큼 재밌었고 유익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과학자분과 사주 선생님이 각을 세울 땐 형이 가운데서 분위기를 잘 풀어줘서 끝까지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쉽지 않은 실시간 방송 시장에서 이 프로그램만큼은 형과 함께 꼭 오래 살아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원한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오래오래 펼쳐달라", "장성규 님이 방송에 많이 나와서 좋다", "나도 장성규의 진행 솜씨에 놀랐다", "장성규의 진행을 칭찬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장성규의 활약을 응원했다.
장성규가 출연 중인 'T끌모아 해결'은 일상에서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궁금증을 과학적 접근으로 풀어내는 생활 밀착형 과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는다.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성규는 2019년 퇴사를 선택하며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FM4U '굿모닝FM' 진행을 비롯해 웹 예능 '워크맨' 등의 콘텐츠로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 TV리포트 DB, 장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