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이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민재는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덧붙였다.
서민재는 지난 5일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서민재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5월 서민재는 "연락 좀 해줘.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고 보낸 문자를 공개, 잠적한 남자친구를 향한 폭로를 한 바 있다.
서민재는 다음 날에도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에게 “연락 좀 줘”,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거야. 나 좀 살려줘. 너 계속 피할거지. 집으로 갈게 잠깐 나와봐. 2시에 도착할 거 같아. 잠깐만 내려와줘. 제발 연락 좀 받아”라고 호소했다.
추가로 공개된 메시지에서 서민재는 “너가 얘기하자고 했잖아. 아파트 입구야 기다릴게. 연락줘. 아니면 너 만나려고 학교나 회사로 찾아갈 수밖에 없어 부탁이야. 그렇게까지 우리 하지 말자. 제발 연락 좀 줘. 너가 어제 얘기하자고 했잖아”라고 적었다.
이후 아기의 친부인 남자친구 A씨 측 법률대리인은 “A씨는 서은우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하였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A씨 측은 오히려 서민재가 4월 29일부터 A씨가 하지 않은 말로 추궁하며 수십 차례 전화를 걸거나 주소지로 찾아왔으며, 감금 및 폭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결국 A씨는 서은우씨에 대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였고, 서은우씨에 대한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씨를 향한 폭로를 이어가던 서민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A씨와 관련된 게시물을 삭제하자, 일각에서는 A씨와의 합의설이 제기됐다. 이에 서민재는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을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임신했는데 버리면” 폭로 서민재, 친부 없는 子 출산 맞았다 “힘내봐, 우리 둘이”
서민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서민재가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서민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기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이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민재는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덧붙였다.
서민재는 지난 5일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서민재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5월 서민재는 "연락 좀 해줘.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고 보낸 문자를 공개, 잠적한 남자친구를 향한 폭로를 한 바 있다.
서민재는 다음 날에도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에게 “연락 좀 줘”,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거야. 나 좀 살려줘. 너 계속 피할거지. 집으로 갈게 잠깐 나와봐. 2시에 도착할 거 같아. 잠깐만 내려와줘. 제발 연락 좀 받아”라고 호소했다.
추가로 공개된 메시지에서 서민재는 “너가 얘기하자고 했잖아. 아파트 입구야 기다릴게. 연락줘. 아니면 너 만나려고 학교나 회사로 찾아갈 수밖에 없어 부탁이야. 그렇게까지 우리 하지 말자. 제발 연락 좀 줘. 너가 어제 얘기하자고 했잖아”라고 적었다.
이후 아기의 친부인 남자친구 A씨 측 법률대리인은 “A씨는 서은우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하였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A씨 측은 오히려 서민재가 4월 29일부터 A씨가 하지 않은 말로 추궁하며 수십 차례 전화를 걸거나 주소지로 찾아왔으며, 감금 및 폭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결국 A씨는 서은우씨에 대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였고, 서은우씨에 대한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씨를 향한 폭로를 이어가던 서민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A씨와 관련된 게시물을 삭제하자, 일각에서는 A씨와의 합의설이 제기됐다. 이에 서민재는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을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