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여보도 못하고 있다가 농한기라 시간이 좀 나서 아이 자취하는 집에도 얼마전에 갔다오고 그럭저럭 시간 보내고 있는데, 아이가 처음엔 대학생활,여행가겠다고 계획세우고 알바도 의욕적으로 잘해왔는데 어제 집에 와서 공부하면서 알바하는게 조금 버거운모양이에요...사는 패턴이 똑같다보니 약간 회의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힘들다는 얘기듣고 신경이 쓰이는데 이럴땐 어떤 조언을 해주는게 좋을까요..?무슨말을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좀 있네요...
아이한테 뭐라 조언을해야 좋을까요...
ㅊㅋㅎ2025.12.11
조회4,445
농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여보도 못하고 있다가 농한기라 시간이 좀 나서 아이 자취하는 집에도 얼마전에 갔다오고 그럭저럭 시간 보내고 있는데, 아이가 처음엔 대학생활,여행가겠다고 계획세우고 알바도 의욕적으로 잘해왔는데 어제 집에 와서 공부하면서 알바하는게 조금 버거운모양이에요...사는 패턴이 똑같다보니 약간 회의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힘들다는 얘기듣고 신경이 쓰이는데 이럴땐 어떤 조언을 해주는게 좋을까요..?무슨말을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좀 있네요...
댓글 21
ㅊㅋㅎ오래 전
댓글 한분,한분씩 올려주신글 잘 읽었어요...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린것 같기도 하고 여러조언 참고해서 아이하고 잘 해결해보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체리오래 전
여행도 젊고 몸 건강할 때 많이 다녀야 나중에 후회가 없긴 한데 정 그렇게 힘들면 일이든 공부든 한가지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걸 얘기하세요.
ㅇㅇ오래 전
시기가 딱 군대 보내세요. 정신 차려서 한동안은 열심히 삽니다ㅋㅋ
QQQQQQ오래 전
사회생활 모두가 다 똑같은 생활
해피오래 전
형편이 되면 용돈을 좀 더 주면서 힘들었겠네 하고 토닥토닥 해 주세요 형편이 안되면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하네 그래도 잘 해내고 있는 니가 대견하고 안스럽네 하고 공감 해 주면 되지 않을까요 20살이면 본인이 알아서 헤쳐 나가야해요
타민이형오래 전
군대 먼가갔다오라고. 그리고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아라고 .. 복에 겨워서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사는 패턴이 똑같은건 좋은 거 아닌가
ㅁ오래 전
알바가 아니라 취업준비 해야죠 .대학졸업 해도 취업 어렵습니다 . 졸업하기 전에 취업에 성공해야 됩니다
ㅇㅇ오래 전
못 알아들으세요? 학비 지원이나 용돈 더 달라는 거잖아요~
ㄴㄴ오래 전
20살 되는 아들한테 아이라고 하는 거 보니 여러 가지로 많이 염려스러우신가봐요. 저럴 때 제 경험상 따뜻한 밥, 용돈 이렇게 해주면 좋았던 거 같아요. 너무 이것저것 조언해봐야 20살 귀에는 안들려요. 그냥 무슨 말 하지말고 들어주세요. 그래야 힘들 때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마음 풀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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