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여자 만날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매번 새로 시작하는 게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습니다.
3. 혼자서는 안 되는 육아
-아빠가 아무리 잘해도 엄마만 못해서 아이들이 꼬질꼬질해지고 학부모 모임 가면 나 혼자만 아빠입니다.
4. 혼자 살아도 모이지 않는 돈
-월급을 혼자 쓰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상하게 저는 전혀 공감 안됩니다.
이혼할 마음도 없기는 하지만, 설령 이혼해서 저 네 가지가 후회하는 이유라면 나는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1. 일단, 저는 이미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나는 회사를 다니고, 아내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놔둔 커피잔 저녁에도 그대로 있는 것 뿐 아니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내가 먹지도 않은 그릇들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거 갖고 많이 싸웠는데
어차피 고쳐지지도 않고 ‘이혼할 거 아니면 그냥 내가 하자’ 마인드로 바꾸면서 퇴근하면 내가 먹지도 않은 그릇들까지 설거지 한지 5년 넘었습니다.
2. 이혼하면 안정적 성생활의 부재라...어차피 지금도 마누라는 도움 안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누라는 내 성생활에 도움을 주려는 의지조차 없어요.
3. 혼자서는 안되는 육아?
아니 오히려 혼자서 육아가 정말 잘 되던데...
마누라가 처제랑 같이 해외 여행 간다고 일주일 비운 적 있었고 그 사이 내가 아이 둘 다 케어한 적 있었는데, 오히려 간섭하고 딴 소리 하는 마누라 없으니까 내가 애들 일찍 깨워서 샤워 시키고 아침밥 차려주고 옷 챙겨주고 준비물 챙겨서 늦지 않게 학교 보내고 나 또한 회사에 오니 지각 전혀 안 하고 회사일 시작했네요.
오히려 마누라 있으면 ‘왜 이렇게 애들 빨리 깨웠어?’, ‘옷은 어제 입던 옷 입혀도 돼.’, ‘아침에 꼭 샤워할 필요 있을까?’ 등을 시전 하면서 방해만 되었는데. 나 혼자 아이 보니까 방해 없이 깔끔하고 부지런하게 아이들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학부모 상담? 어차피 지금도 내가 더 자주 갑니다.
4. 혼자 살아도 모이지 않는 돈?
아니 지금도 마누라한테 한 달 카드값이랑 생활비 350만원 이상 씩 주고 있고 나머지 돈으로 내가 내 아파트 대출금 원급 이자(매달 200만원)내고 생활비랑 재테크 하고 있는데(참고로 내 회사 월급 실수령액 900만원) 올해도 주식 투자, 펀드, 부업 등으로 5천만원 만들었습니다. 이쯤되면 혼자 살면 더 잘 모을 수 있을 것 같네요.(마누라에게 주는 돈을 아낄 수 있으니)
이혼한 남성이 뼈저리게 후회하는 이유?
어딘가에서 본 글, 이혼한 남성이 뼈저리게 후회하는 이유 4가지라는데,
1. 끝없는 집안일 지옥
-아침에 커피잔 하나 놔두고 가면 저녁에도 그대로 있어요.
밥, 빨래, 청소 모든 걸 혼자 해야 하는 현실에 절망합니다.
2. 안정적 성생활의 부재
-여러 여자 만날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매번 새로 시작하는 게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습니다.
3. 혼자서는 안 되는 육아
-아빠가 아무리 잘해도 엄마만 못해서 아이들이 꼬질꼬질해지고 학부모 모임 가면 나 혼자만 아빠입니다.
4. 혼자 살아도 모이지 않는 돈
-월급을 혼자 쓰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상하게 저는 전혀 공감 안됩니다.
이혼할 마음도 없기는 하지만, 설령 이혼해서 저 네 가지가 후회하는 이유라면 나는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1. 일단, 저는 이미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나는 회사를 다니고, 아내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놔둔 커피잔 저녁에도 그대로 있는 것 뿐 아니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내가 먹지도 않은 그릇들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거 갖고 많이 싸웠는데
어차피 고쳐지지도 않고 ‘이혼할 거 아니면 그냥 내가 하자’ 마인드로 바꾸면서 퇴근하면 내가 먹지도 않은 그릇들까지 설거지 한지 5년 넘었습니다.
2. 이혼하면 안정적 성생활의 부재라...어차피 지금도 마누라는 도움 안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누라는 내 성생활에 도움을 주려는 의지조차 없어요.
3. 혼자서는 안되는 육아?
아니 오히려 혼자서 육아가 정말 잘 되던데...
마누라가 처제랑 같이 해외 여행 간다고 일주일 비운 적 있었고 그 사이 내가 아이 둘 다 케어한 적 있었는데, 오히려 간섭하고 딴 소리 하는 마누라 없으니까 내가 애들 일찍 깨워서 샤워 시키고 아침밥 차려주고 옷 챙겨주고 준비물 챙겨서 늦지 않게 학교 보내고 나 또한 회사에 오니 지각 전혀 안 하고 회사일 시작했네요.
오히려 마누라 있으면 ‘왜 이렇게 애들 빨리 깨웠어?’, ‘옷은 어제 입던 옷 입혀도 돼.’, ‘아침에 꼭 샤워할 필요 있을까?’ 등을 시전 하면서 방해만 되었는데. 나 혼자 아이 보니까 방해 없이 깔끔하고 부지런하게 아이들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학부모 상담? 어차피 지금도 내가 더 자주 갑니다.
4. 혼자 살아도 모이지 않는 돈?
아니 지금도 마누라한테 한 달 카드값이랑 생활비 350만원 이상 씩 주고 있고 나머지 돈으로 내가 내 아파트 대출금 원급 이자(매달 200만원)내고 생활비랑 재테크 하고 있는데(참고로 내 회사 월급 실수령액 900만원) 올해도 주식 투자, 펀드, 부업 등으로 5천만원 만들었습니다. 이쯤되면 혼자 살면 더 잘 모을 수 있을 것 같네요.(마누라에게 주는 돈을 아낄 수 있으니)
그런데 왜 이혼 안하고 같이 사냐고요?
불편하고 짜증나고 도움 안되고 나 혼자 살면 더 잘 살 거 같긴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이혼하는 게 맞나 싶어서...?
가계와 성생활에는 전혀 도움 안 되는 아내이지만
그렇다고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라서...?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