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난데없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저격했다.
송백경은 12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별 거 아닌데 아직도 분이 안 풀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박봄이 양현석을 언급한 것에 대해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 624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 이게. 원타임 5집까지 마친 내게 계약금 500만 원... 응? XX 5,000만 원 줘도 할까 말까인데... 500만 원에 무가당 하자고 할 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 안 한다고 한 적 있었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64272e조원은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아무튼 못 받은 돈이 있는 거 같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 정신 차려"라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밝혔다.
이어 "야 아직도 그쪽 망원동 수우미양가네 녹봉 먹고 닿아 있는 새X 혹시 내 인친(인스타그램 친구) 중에 아직 남아 있으면 알아서 나랑 친구 먼저 끊어라. 찾아내서 내가 차단하기 전에"라며 "어영부영 1000% 확률로 무반응 무대응으로 그냥 넘길 테지만 지금의 저는 그 옛날 너희들이 막 대하고 업신여기던 송백경이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1998년 YG 소속 그룹 원타임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다. 2005년 'One Way'(원 웨이)를 끝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요식업가, 성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송백경은 2005년 11월 음주 운전을 저질렀다.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것. 2015년 9월에는 자신의 SNS에 "세월호 사고 때는 없는 법까지 만들어 억 소리 나게 보상해 주면서 나라 지키다 북괴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장병들은 자기 돈으로 치료를 한다"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음주운전→세월호 막말 논란’ 송백경, 난데없는 YG 저격 “박봄 정신차려”
사진=송백경 SNS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난데없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저격했다.
송백경은 12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별 거 아닌데 아직도 분이 안 풀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박봄이 양현석을 언급한 것에 대해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 624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 이게. 원타임 5집까지 마친 내게 계약금 500만 원... 응? XX 5,000만 원 줘도 할까 말까인데... 500만 원에 무가당 하자고 할 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 안 한다고 한 적 있었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64272e조원은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아무튼 못 받은 돈이 있는 거 같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 정신 차려"라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밝혔다.
이어 "야 아직도 그쪽 망원동 수우미양가네 녹봉 먹고 닿아 있는 새X 혹시 내 인친(인스타그램 친구) 중에 아직 남아 있으면 알아서 나랑 친구 먼저 끊어라. 찾아내서 내가 차단하기 전에"라며 "어영부영 1000% 확률로 무반응 무대응으로 그냥 넘길 테지만 지금의 저는 그 옛날 너희들이 막 대하고 업신여기던 송백경이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송백경은 1998년 YG 소속 그룹 원타임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다. 2005년 'One Way'(원 웨이)를 끝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요식업가, 성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송백경은 2005년 11월 음주 운전을 저질렀다.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것. 2015년 9월에는 자신의 SNS에 "세월호 사고 때는 없는 법까지 만들어 억 소리 나게 보상해 주면서 나라 지키다 북괴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장병들은 자기 돈으로 치료를 한다"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