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이전 출생자부터 받아 농협도 만40세로 희망퇴직 낮춰 SC제일은행도 명예퇴직 신청
[매경DB]
신한은행이 15일부터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NH농협은행과 마찬가지로 만 40세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연말을 맞아 은행권 전반에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18일 사이 희망퇴직자 접수를 받는다. 희망퇴직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부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이 대상이다.
4급 이하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을 받는다. 근속 15년 이상, 1985년 이전 출생 직원이 대상이다. 만 40세부터 희망퇴직 대상이 되는 셈이다. 리테일 서비스 분야 직원 중 근속 10년 이상 직원 역시 희망퇴직 대상에 올랐다. 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년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을 지급한다.
[사진출처=연합뉴스]5대 은행 가운데 연말 희망퇴직에 돌입한 건 농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이 두 번째다. 농협은행도 지난달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잡았다. 퇴직 당시 월평균 임금의 20개월분을 준다. 1969년 출생한 만 56세 직원은 퇴직당시 월평균 임금의 28개월분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도 이번주부터 명예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196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직원이 대상자다. 은행권 희망퇴직은 실적 악화보단 조직 개편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실적은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은행이 많기 때문이다. 인력 효율화를 통한 신규 채용 여력 확대, 점포 축소와 디지털 전환 확대 차원으로 풀이된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만 40세부터 받는다
농협도 만40세로 희망퇴직 낮춰
SC제일은행도 명예퇴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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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5일부터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NH농협은행과 마찬가지로 만 40세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연말을 맞아 은행권 전반에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18일 사이 희망퇴직자 접수를 받는다. 희망퇴직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부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이 대상이다.
4급 이하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을 받는다. 근속 15년 이상, 1985년 이전 출생 직원이 대상이다. 만 40세부터 희망퇴직 대상이 되는 셈이다. 리테일 서비스 분야 직원 중 근속 10년 이상 직원 역시 희망퇴직 대상에 올랐다. 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년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을 지급한다.
SC제일은행도 이번주부터 명예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196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직원이 대상자다. 은행권 희망퇴직은 실적 악화보단 조직 개편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실적은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은행이 많기 때문이다. 인력 효율화를 통한 신규 채용 여력 확대, 점포 축소와 디지털 전환 확대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