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변호사 “연예인 팬클럽 악플 고발, 본인 처리 필요해 쉽지 않아”(컬투쇼)

쓰니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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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족부터 강승윤, 신유진, 김태균 (신유진 변호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유진 변호사가 연예인 팬클럽의 악플 고발을 언급했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신유진 변호사가 '줄교양' 코너에 함께했다.

이날 신유진 변호사는 지금까지 가장 어이없거나 재미있는 소송 의뢰가 뭐냐고 묻자 "연예인 팬클럽이 있었다. 대신해서 명예가 훼손됐다고. 이걸 맡으면 실제로 볼 수 있을까 했다. 굉장히 유명한 분이었다. 그 생각하다가 내용이 악플이지만 이게 또 본인이 직접 처리한 부분이 있어서, 남이 하는 건 고발이고 직접하는 건 고소다. '아 이 사건 끌고가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이에 "악플 시달리는 분이 많다"며 "선플이 많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악플도 관심이지만 짜증나니까"라고 말했고, 신유진 변호사는 "제 인별그램은 악플 없이 깨끗하다. 전 몰랐다. 인별그램은 이렇게 깨끗하고 클린한 곳인 줄 알았다. 서로서로 좋은 말만 해주는 곳이구나 했다. 조롱도 없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