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운데, 최근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세진음악회 무대에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신분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 유튜버가 “김호중 공연만 보고 급하게 나왔다”고 전한 내용이 퍼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호중이 무대 위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모습에 눈물을 훔치는 팬들도 있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합창단 신분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연장 근처도 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최초 보도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차로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사고 당시 김호중의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를 제외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호중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김호중은 즉각 항소했으며, 지난달 열린 첫 항소심 공판기일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술타기 수법은 부인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받았다. 이 판결에 불복해 지난 1일 상고했던 김호중 측은 재판부가 지정된 뒤 상고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형을 확정 짓게 됐다.
[팝업]김호중 수감 중 합창 공연설에 “사실무근” 입장..해프닝 종결
김호중/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운데, 최근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세진음악회 무대에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신분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 유튜버가 “김호중 공연만 보고 급하게 나왔다”고 전한 내용이 퍼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호중이 무대 위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모습에 눈물을 훔치는 팬들도 있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합창단 신분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연장 근처도 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최초 보도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차로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사고 당시 김호중의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를 제외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호중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김호중은 즉각 항소했으며, 지난달 열린 첫 항소심 공판기일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술타기 수법은 부인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받았다. 이 판결에 불복해 지난 1일 상고했던 김호중 측은 재판부가 지정된 뒤 상고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형을 확정 짓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