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른 너의 사소한 행동에서
내 앞에서 감정을 흘려도
안전할 거라 믿어준 것 같아서
가만히 마음이 흔들렸어
조금 다가가도
조금 당겨도
내가 오해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내가 너에게 부담주지 않을 거라는 믿음
흐르는 그 감정을
내가 그저 고요히 받아들일 거라는 사실
우리는 서로를 지키려 한다는 사실
이런 사실들도
너는 알고 있었겠지
그날이 언제인지 말해줘라
쓰니 남자?여자?
그걸 착각이라고 하죠
아니
판줌마 착각망상하노
고마웠어 내맘 알아주는거 같아서. 정말 고마웠어
사소한 행동이 뭔데?
흥 안녕하세여~~~
앞으로도 행복하길
알맹이 없는 삽질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