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ㅇㅇ2025.12.12
조회5,845

평소와 다른 너의 사소한 행동에서

내 앞에서 감정을 흘려도
안전할 거라 믿어준 것 같아서
가만히 마음이 흔들렸어

조금 다가가도
조금 당겨도

내가 오해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내가 너에게 부담주지 않을 거라는 믿음

흐르는 그 감정을
내가 그저 고요히 받아들일 거라는 사실
우리는 서로를 지키려 한다는 사실

이런 사실들도
너는 알고 있었겠지


댓글 11

ㅇㅇ오래 전

그날이 언제인지 말해줘라

ㅇㅇ오래 전

쓰니 남자?여자?

ㅇㅇ오래 전

그걸 착각이라고 하죠

ㅇㅇ오래 전

아니

ㅇㅇ오래 전

판줌마 착각망상하노

ㅇㅇ오래 전

고마웠어 내맘 알아주는거 같아서. 정말 고마웠어

ㅇㅇ오래 전

사소한 행동이 뭔데?

ㅇㅇ오래 전

흥 안녕하세여~~~

ㅇㅇ오래 전

앞으로도 행복하길

ㅇㅇ오래 전

알맹이 없는 삽질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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