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父윤일봉 떠나보냈다..먹먹 심경 “위로의 말들, 큰 힘이 돼”

쓰니2025.12.12
조회29

 

윤혜진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부친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의 말들, 댓글과 DM들 하나도 빠짐없이 잘 읽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 답장을 일일이 드리진 못했지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시길”, “기도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댓글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故 윤일봉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고인은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인 故 유은이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의 딸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윤혜진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