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ㅇㅇ2025.12.13
조회911
안녕? 나는 너와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OOO이야.
잘지내니? 난 널 좋아해. 아주 많이. 너를 마지막으로 본게 4월이네... 난 너가 아직도 그리워...
너는 비록 날 생각하지 않더라도 나는 널 생각해.
너는 나에게 찾아온 봄이었어.
찐따 같은 날 괴롭히는 애들을 막아주던 넌 모두에게 친절했지.
네 소식을 인스타에 접해 봤어.
넌 또 학생회장이 되어있더라.
모두에게 친절한 너니까 당연한 거겠지.
만약 널 다시 보게 된다면 너는 날 어떻게 볼까?
다시 보는 날에는 넌 어떤 모습일까?
네 인스타를 알지만 난 용기가 없어서 너에게 연락하지 못해...
혹시라도 이 글을 너가 봐주면 나에게 연락해줄래..?
말도 안 되는 걸 알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너는 나의 첫사랑이자 구원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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