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이래저래 이런일 저런일.. 너무 힘들어서 눈물만 나와요..
왜 사나? 죽고싶기도하고..
애들 공부는 못해도 건강하고 착하고.. 남편도 저랑은 성향이 안맞지먀... 대화만하믄 싸우지만.. 그냥저냥..
근데 왜이리 힘들고 힘들까요..
나이먹으니.. 몸은 더 힘들고 맘도 너무지치고..
지금도 싸운게..
제가 몇주전에..아는언니랑 조개구이 무한리필 집을 갔는데 진짜 넘 맛나게 먹구 애들도 남편도 좋아할것같길래 오빠가 월급타면 델꾸가~~했더니
알았어 가자 !했었거등요..
지금 간단히 맥주한잔하믄서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었다~~조개만 파는것도 아니고 고기랑 이것저것 다 무한리필이다 하믄서 일욜날 좀 일찍가자 했더니... 그럼 너가 좋아하는 언니랑 가~~~
하는거예요.. 순가 기분이 너무상해서 나는 언니랑 가서 너무 맛나게 먹어서 오빠랑 애들이 생각나서 같이가자고 한거였다 했더니 ..너는 언니랑 있는걸더좋아하니까 언니랑 가라고한거라고.ㅡ.ㅡ
전 언니랑 두세번 갔었고 너무 맛있어서 오빠랑 애들이랑 가고십어서 얘기했던거라고 햏더니..
그게 왜 기분나쁘냐고ㅋㅋ
너가 자기보다는 언니랑 먹는걸 즐거워하길래 너가 좋아하는 언니랑 먹으라고 한건데, . 그게 왜 기분나쁜거냐고ㅡ.ㅡ
아오~~~~~~~~~~~~~~
짱나서 정말ㅠ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지..
답답한 맘에 주저리해봐요..
멘탈 강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ㅇㅇ2025.12.13
조회5,702
댓글 15
ㅇㅇ오래 전
끼리끼리 만났구만 뭐 싸우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뭐 남편이라고 맨날저날 좋은줄 아니 안봐도 스트레스 오진거 같은데
ㄴㄴ오래 전
남편이 이상함. 거기서 왜 "그럼 너가 좋아하는 언니랑 가" 이 말이 왜나오지? 어디서 삐진걸까
ㅇㅇ오래 전
글쓴이가 조금 못배운거 같음.. 철딱서니 없는 느낌
ㅁㅁ오래 전
쓰니 정신머리가 좀.. 짜증나는 여자같아 대화만 하면 싸우는 이유가 있을거 아냐 우리 남편은 OO 하나만 빼고 다 착해요~ 하는 미친여자들 중 한명인가
ㅇㅇ오래 전
대화만하면 싸우지만 <-이부분에서 이미 부부관계는 최악인거같은데요..? 뜬금없이 너좋아하는 언니랑가라는 말이 나온것도 남편은 이미 쓰니랑 외식하는것조차도 싫을정도로 정이 떨어진거임. 이정도면 걍 애때문에 억지로 결혼유지하고있는것일뿐 사실상 관계는 끝인듯.
으메오래 전
감정이 교류가 안되네요~ 조개구이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 서로대한 공감이나 소통이 안된느낌입니다. 남편분이 서운함이 가득하네요. 님이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을때마다 남들하고 어울리는 시간이 있어으니 저렇게 말을 하는것같아요. 남편이 좋아하는것 먹으면서 마음을보세요!!! 부부가 자식까지 낳고 사는동안 얼마나 많은 사연이있겠습니까?? 항상 서로배려하고 나보다 상대방 마음을 헤아릴줄 알아야 자식들도 행복합니다.
이건오래 전
갱년기가...
야오래 전
같은말을 해도 좀 이쁘게 해주면 좋을탠데요 이해가네요 쓰니님맘 근데 거기가 어디에요?? 궁금...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좋아하는 언니랑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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