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이 반지 웨딩링?…결혼 -7일, 드레스 선택까지 시선 집중

쓰니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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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결혼을 약 일주일 앞둔 시점, 손에 낀 반지 하나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그의 차분한 행보는 화려한 예비신랑보다는 절제된 선택으로 더 큰 궁금증을 낳고 있다.

김우빈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에서 열린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블랙 톤의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담담한 표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짓하는 순간 포착된 반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결혼을 앞둔 시점과 맞물리며 “웨딩 반지 아니냐”는 반응도 조심스럽게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한효주, 김태리, 이성경, 김도연 등 주요 셀러브리티들이 함께했지만, 결혼을 앞둔 김우빈에게는 이전보다 한층 안정되고 성숙해진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과한 포인트 없이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존재감이 인상적이었다.

 김우빈신민아, 이 반지 웨딩링?…결혼 -7일, 드레스 선택까지 시선 집중

김우빈신민아, 이 반지 웨딩링?…결혼 -7일, 드레스 선택까지 시선 집중예비신부 신민아 역시 최근 공식 행사에서 절제된 미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앞서 “화려함보다 절제된 실루엣이 잘 어울린다”고 밝히며 모던하고 심플한 웨딩드레스 취향을 언급한 바 있다. 김우빈 또한 미니멀한 턱시도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웨딩 콘셉트 전반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제작한 청첩장까지 공개되며 ‘꾸밈보다 진정성’을 선택한 커플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웨딩 반지로 추정되는 소품 역시 같은 흐름 속 선택일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014년 광고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약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김우빈의 투병 시기에도 변함없는 신뢰로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결혼을 앞둔 김우빈의 차분한 태도, 그리고 신민아의 절제된 취향이 만나 어떤 웨딩 그림을 완성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반지’가 단서일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다음 행보로 향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