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아니었다…티파니, 소녀시대 첫 '유부녀' 되나 [Oh!쎈 이슈]

쓰니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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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부산,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가 열렸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는 지난 2일 개막작 ‘전.란’을 시작으로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의 영화작품 278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배우 티파니 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06 /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는 티파니가 될까.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 HOPE 측은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키스신 등 뜨거운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만남을 이어온 끝에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정경호' 최수영 아니었다…티파니, 소녀시대 첫 '유부녀' 되나 [Oh!쎈 이슈]OSEN DB

데뷔 18주년을 맞은 그룹 소녀시대에서는 아직 결혼한 멤버가 없다.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열애를 이어오고 있어 가장 빨리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컸지만, 티파니가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알려지면서 티파니가 최수영을 제치고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뮤지컬 ‘페임’, ‘시카고’ 등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했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뒤 영화 ‘노리개’, ‘감시자들’, ‘들개’, ‘우는 남자’, ‘소셜포비아’, ‘마돈나’,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 등과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삼식이 삼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