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자기 엄마가 세상 힘들고 희생하고 살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뭔지;;
제 주변 보면 약간 그런거 같아요.
여유라도 있으면 취미생활하고 자기 생활이 있으실텐데
외벌이로 쭉 아끼고 사셔서 집안일 자녀에 집착하거 강박이 있는것 같음...
Best인정함 밖에서 일하는 시엄니는 간섭도 덜함 왜? 자기일이 있으니깐..
Best아님 케바케임 평생맞벌이 사회생활하신분도 결혼전에 아들신경도 안쓰시다가 결혼후 갑자기 아들사랑쟁이귀신씌였는지 모성애최고귀신 빙의해서 정작 아들한테는 애정표현하지도 않으면서 며느리한테만 본인아들 챙기라고 본인도 안한 아들보모 만듬
전업주부가 뭔상관? 주변 시어머니들보니 남편에게 애정 못받는 시어머니가 자식에 집착하더라. 아.. 돈없는 시부모도 자식 손주에 집착해. 심심하거든~~ 아버지와 50년을 부부싸움 한번 한적없는 울엄마는 자식들 오는거 싫어해. 귀찮다고. 밥해먹여야한다고 손주도 딱 1~2시간만 좋고 이후는 귀찮대. 친구들과 노느라 바뻐서 자식들 집에 안가.
길게 말하기도 귀찮고 이건 아무 상관없음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거지
부부사이랑상관없어 걍 내가시어머니다 하면 끝인겈 근데 개웃긴게 요즘은같이안살고 그마저도 호주제폐지되서 시부모 가 뭐도아닌데 ㅋㅋㅋ 집착하고 며느리갈궈봐야 지들손해지 뭐 아니 아들이 애초에 지남자도아닌데 왜 집착해 처먹고할거없네진짜
자기 생활이 있는 바쁜 시어머니가 최고인 듯. 친구, 모임 많으면 아들 내외 간섭할 시간도 없음. 남편이랑 사이 좋으면 더욱 바쁨. 틈만 나면 친구 만나고 친구, 남편, 자매들이랑 철마다 여행 다니느라 오히려 아들 전화받기도 힘들다고 함. 전업이든 사회생활하는 분이든 독립적인 성향에, 평소 스케줄이 빡빡한 분들은 대체적으로 쿨하고 터치 없음.
친정엄마도 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수 있음 애들 다 키우고 난 친구들 만나고 라운딩 나가고..여행가거나 하는데.. 집중할일이 없어서 그러는거. 난 주말에 애들 온다면 어떨땐 난감함.. 골프 나갈때도있고 예식 갈때도 있고..친구 만나기로 할때도 있는데. 취소 못하는 약속은 그냥 집에서 알아서 놀고 반찬 들고 가라함. 반찬은 오기전에 며느리가 먹고싶다고 신청함. 엄마들아 제발 친구들하고 놀아..
보통 남편이랑 사이 안 좋으면 자식한테 집착해요 딱히 아들만 집착하는게 아니라 마음 둘곳이 자식밖에 없어서 자식이라도 안 붙들면 무너져내릴것 같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도 평생 전업에 시아버지랑 평생 사이 안 좋으시다가 황혼이혼 하셨는데 아직도 40넘은 결혼한 시누이집 가서 자발적으로 청소 해주시고 양말 팬티 빨래까지 다 해주고 애기 대하듯이 그러세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아내로써의 삶은 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마로써의 삶에 집착하게 되서 그래요 그래야 조금이나마 나의 존재가치가 생기는것 같거든요
워킹맘시어머니는 다를줄아시나본데 더해요. 심지어 울엄마는 직장다니면서도 살림다했어. 이런식.ㅡㅡ
전업주부든 워킹맘이든 그냥 시어머니라 똑같을 거임 우리 시어머니는 20년 직장생활 하셨는데 울 결혼 준비 중에 뜬금없이 이제 나 일하기 싫다~~말하면서 아들한테 용돈 바라고 있었음 그런데 실제로 나 결혼하고 몇 달 후 직장 퇴사해버림 여행 갈 때도 꼬박꼬박 목돈 타가고 음식 해다주면서 목돈 받아감
시집보낸 딸은 친정 욕보일까 조마조마, 장가보낸 아들은 며느리가 밥 안챙겨주고 바가지 긁을까봐 드릉드릉. 도대체 왜그러는거임...
우리 시모는 시부랑 사이 좋아서 아들 집착은 안함 근데 지는 돈 한푼 안 벌어봤으면서 며느리한테는 일 언제 하냐? 이럴땐 어이없음.. 백만원도 안 벌어본 인간이.. 난 결혼전에 직장생활 15년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임신전엔 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