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국숭세단 간다는데 진짜 속상함

ㅇㅇ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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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때도 재수때도 아빠가 국숭세단 간다하면 ㅈㄴ 탐탁치 않게 보고, 그런데 갈거면 지거국이 낫다 그러고(본가 주변에 있음)
진짜 눈치도 ㅈㄴ 줘서 재수 때 붙었는데 포기했었음 현역 때 동국대 썼을때도 ㅈㄴ 맘에 안들어하던 눈치였고..
진짜 서울에서 대학생활하는게 소원이였는데, 지방에 쳐박혀서 그냥 하루하루 버티고 있음
근데 동생 국숭세단 붙었다 하니까 무조건 가라 이러면서 지지해주는데 기분이 묘함 그냥 너무 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