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다퉜어요.

어렵네2025.12.13
조회9,341
남자 잘못이면 좋아요
여자 잘못이면 싫어요
눌어주세요
매번 너무 답답하네요. 이제는 내가 잘못된건가 혼란스럽고.

연인 사이에 누가 잘못인지 봐주세요.
여자 23 남자 31
일년 좀 더만남

여자는 출장 가서 일하고 있음.
다음 날 오후 두세시쯤 출근함.
남자는 저녁부터 놀러 나갔음.
여자가 남자한테 집 들어가가 전에 전화해달라고 함.
남자는 알겠다고 함.
여자가 12시 17분에 카톡 함.
남자가 12시 18분에 답장함
다시 여자가 2시 16분에 카톡 와서 남자는 2시 22분에 집간다고 카톡 보냄. 남자는 전화를 안하고 집에 들어감.

3시 30분쯤 여자가 남자한테 전화함.
여자 : 왜 전화 안했냐
남자 : 자는 거 같아서 전화 안했다.
여자 : 그냥 전화하기로 했으면 전화 하면 된다.
남자 : 아니 카톡 답장 없길래 자는 거 같아서 전화 안했다.
여자 : 소리 켜두고 졸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 : 자는데 굳디 깨울 생각을 안했다.
여자 : 그런 배려 누가 해달라 했냐. 필요없다.
남자 : 나는 자는 거 같으니까 전화를 안했다. 나는 굳이 잠들었는데 전화 해서 깨울 생각 없다.
여자 : 그냥 전화하기로 했으면 하면 된다.
남자 :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건데?
여자 : 정신 나갔냐?

남자가 전화 끊음
이후 카톡

여자 : 나는 오빠랑 전화 하다 자고싶다 말 했고 계속 자다 깨다 하면서 기다렸어 위에 강아지 사진에 겹당 이라고 말 한거도 자다 깨서 보낸거고 6분 뒤에 오빠가 답장을 했는데도 전화를 안해서 내가 왜 전화 안했냐 물은거야 집에 가는길에 전화 해주는게 어려울까 ?

남자 : 자다 깨서 카톡 보낸거에 답장했고, 집간다 하고 카톡 안오길래 자는 줄 알았다. 이미 잠들었는데 전화해서 깨우는 거 모르겠고, 그렇게 성질부릴만큼 전화하는 거 기다렸으면 카톡온 거 답장하고 전화했으면 됐었고
뭐? 니가 전화하라 했으면 그냥 하면 된다고? 내가 자는 줄 알고 전화 안했다고 대답하면 대답이 안되나? 정신 나갔냐고? 기도 안찬다.

여자 : 아직도 화나있네 나도 이사 전 부터 며칠 억까 하는거 많이 참았고 내가 좋게 말해도 역시나 대화 안되네 걍 이사도 하고 다시 같이 살면서 잘 해볼려고 했는데 나도 못해먹겠다.

남자 : 니가 화나서 지른거다. 좋게 말해? 난 이게 니한테 정신나갔냐는 소리 들을 일인 거 모르겠고

여자 : 무슨말이 듣고싶은 거냐 물어본거 부터 싸우자는거 같았고

남자 : 난 니한테 계속 대답했다. 자는 줄 알고 전화 안했다.
여자 : 내가 집가기 전에 전화 달라 했고 알겠다 하고 안한건 오빠가 잘못한거 같은데
남자 : 잠들어도 전하하라고 했니?
여자 : 나는 그런 배려 해달라 한적 없고 나도 내가 피곤한거 충분히 인지 하는데 전화 해달라 한거다
남자 : 나는 잠들었는데 전화해서 깨운다는 생각 안해봤고
여자 : 피곤하든말든 나는 전화 하고 싶어서 소리도 켜놓고 자다 깨지 한거다
남자 : 그냥 잠들었는데 대답이 잠든줄 알고 전화 안했다 이 대답 말고
여자 : 상관없이 내가 전화 해달라 했고 알겠다 했으면
남자 : 뭔 대답을 원하지?
여자 : 전화를 했으면 된다
남자 : 그냥 그렇게 생각히면 된다
여자 : 그럼 그냥 그만하자

댓글 44

ㅇㅇ오래 전

Best그냥 좀 처자면 되지 ㅋㅋ 남친 목소리가 자장가임? 이래서 나이는 어려도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를 만나야 돼.

ㅇㅇ오래 전

Best팔10년이 말싸가지가 _나게 없네 새벽에 뭔 전화를 해 이년아 그냥 전화없으면 자는줄알지 개팔10년들이 지말이 최고존엄인줄아네 그년참 버려라 저런년은 애정결핍도 아니고 뭘 전화하면서 처자 도라지년이 정신나갔냐 가 거기에 맞는 말이냐? 나이도 어린년이 참 안처맞고 살아남은게 용하다 별 거지같은년이랑 연애한다 저런건 버려라 어린년이고 늙은년이고 말이 통해야지 무식한년이 세상무서운거 모르고

ㅇㅇ오래 전

Best중간에 다툰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나이차이가 8살인데 오빠한테 정신나갔냐고 한게 잘못이다.헤어져라 그냥

ㅇㅇ오래 전

일단 남자가 새벽까지 노는 상황. 그래서 여친이 졸면서까지 기다린건데 무슨 걍 쳐자네 마네 자장가네 뭐네 이딴 얘길 왜 함? 남자가 애초에 답장이 없으면 자? 전화해주기로 했는데 혹시나 잘까봐 톡 남겨놔. 안자면 전화줘. 목소리 듣고 싶다. 이렇게 배려했으면 모르겠지만, 지 혼자 자겠지 생각하고 약속 안지킴. 배려는 상대가 원할때 해주는게 배려지 내 생각대로 짐작해서 하는건 배려가 아니야. 댓들이나 글쓰니나 에혀.. 개인주의 지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 혼자 살아라.

ㅇㅇ오래 전

어린여자 계속 만나고싶으면 그냥 담부터 연락하겠다하고 더 어리고 이쁜애 만날자신있음 헤어지세요

ㅇㅇ오래 전

저 미친년을 사귀는 이유가 뭐야? 어려서 좋아? 사람 돌게 만드는 미친년인데.

ㄴㄴ오래 전

피곤

ㅇㅇ오래 전

여자가 남자를 불신하는 이유가 있는 건지, 아니면 구속과 통제욕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순전히 걱정돼서 인지. 뭐든간에 여자는 구속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의 남자를 찾는 것이 좋을 듯.

ㅇㅇ오래 전

제발 헤어져라 쟨 헤어지면 오빠 미안해 ㅇㅈㄹ 나올상임 헤어지자고 하세요 아니 결혼전제로 사귀고 있는건 아니지? 너 고생 훤함

ㅇㅋ오래 전

저나가기로 했으면 자던지 말던지 닥치고 걍 저나해. 뭔말이 저리많아. 어휴 추잡스러

ㅇㅇ오래 전

어차피 저 남자 저 여자랑 못 헤어질 거면서 이런 글은 왜 쓰는지.. 무릎이나 꿇지 마세요..

m오래 전

이런 류의 사람은 지 기분 나쁠 때 진짜 새벽에 전화했으면 사람 자는데 배려도 없이 왜 전화하냐고 거품 물타입 진짜 상종하기도 싫다.

우워우워오래 전

30살 넘어서 8살 연하를 만나려면 그 정도는 감수 하라고 하고 싶어도 연하년 싸가지가 너무 없네 ㅅㅂ 북한에 있는 김정은 딸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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