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쓰니2025.12.13
조회141
제가 사는 곳은 서울시 광진구 입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 장애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때 임대주택에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10대와 20대를 보냈고 30살에 해외로 나가서 거주하였습니다.
워낙 흑수저 였기 때문에 20대 내내 열심히 일을 해도 모을수 있는 돈은 없었고,수입 대부분이 엄마의 약값과 생활비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돌파구를 찾고자 해외로 이주했고 그곳에서도 넉넉히 생활할수는 없던 상황이라 엄마의 주거 상황을 해결할만한 능력은없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저희 엄마는 집 계단을 내려오시다 넘어지셨습니다.넘어지면서 무릎과 고관절을 다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았지만 그 상태는 갈수록 심각해져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귀국을 하게 되었고, 처음 공항에서 집에 들어온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엄마는 다리를 절면서 몇 발자국도 걸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3층에 해당되는 다세대 구옥 계단을 난간을 두손으로 웅켜 잡고 오랜시간 올라가야지만집으로 들어 오실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엄마는 여러차례 SH에 주거이동 문의를 하였지만 담당자는 절대로 안된다는 말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집에는 난생 처음 맡아본 굉장히 심한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집이 3층에 해당이되지만 해가 들지 않는 사방이 막혀있는 구조였고건물 자체가 제가 처음 입주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수십차례의 하자 보수가 이루어 졌던곳 입니다.
제가 10대 였을때 이사하고 얼마 안돼서 부터 물이 새고 곰팡이가 쓸었습니다.그당시 이 건물은 지은지 몇년안된 신축에 해당되는 건물 이었는데도 저희 가구 뿐 아니라이건물의 최상층의 집을 제외한 모든 가구에서 물이새거나 어떠한 문제가 있었습니다.1층에 해당되는 세대는 천장이 무너져 내려 앉을 정도로 물이새서 그당시 신혼부부였던 분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SH욕을 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저희는 최초 입주시 2층에 살았었는데 물이 너무 심하게 새서 주거 이동을 문의 했고 SH에서는 윗층이 비었으니 윗층으로 올라가거나 다른집을 알아보라고 했습니다.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희 엄마는 다리가 아프지만 3층으로 올라가는 선택권밖에 선택할것이 없었고, 그때부터 엄마는 3층에 거주하셨습니다.
이 건물의 하자가 얼마나 심했던지 제가 기억하는 하자 보수 공사만 10여년 동안 수십차례입니다.저는 그당시 나이가 어렸지만 저 공사하는 분들은 공사에서 문제있는 주택을 매입해서 일거리 걱정은 없이 살수 있겠다 싶었습니다.저는 귀국한 다음날 바로 SH중랑광진 지사에 연락하였습니다.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하고 벽이나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없는데 분명히 무언가 잘못된거다.와서 시설 점검을 해달라고요.

처음에 집에와서 몇시간 집에 있으니 코가 마르면서 콧속 피부가 갈라지면서 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생전처음 겪어보는 코의 통증이었기 때문에 왜 그동안 엄마의 비염이 심했고 두통까지 호소 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저희 엄마는 심한 비염으로 냄새를 못맡으셨거든요.
SH 시설관리 담당자가 이틀후에 집을 방문했습니다.제가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코가 막혀서 냄새를 못맡는다고 말하더라구요그리고 그분에게 주거이동에 대해 말을 했고, 시설담당자는 이정도 하자로는 주거이동이 불가능하고주거이동을 하려면 다리 수술을 받고 계단을 못올라 간다는 진단서를 받고 주거이동을 신청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을 하시더라구요.어떤 임대주택에 양쪽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장애인분이 2층에 거주하고 계시는데그분은 엘레베이터 없는 2층을 양팔을 기어서 올라가신다고, 주거이동을 이미 몇년전에 신청했지만 주거이동이 되지 않아서 양팔로 기어서 계단을 올라간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저는 곧바로 SH주거 이동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였고, 저희 엄마가 다리 양쪽을 다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고관절 문제도 있고 절대로 3층계단을 올라갈수가 없으니 비어있는 공가가 있다면 주거이동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그당시 엄마는 수술전이셨고 수술과 입원을 다 끝내면 4-5주의 여유 시간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주거이동담당자는 빈 공가가 없고, 지금 순서대로 일을 진행해야되는데 확답은 못하지만 1년에서 2년도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언제 될지 모른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저는 당장 한달후에 수술이 끝나면 집에 오실수가 없는 다리수술 환자인데 어떻게 1-2년을 기다리냐..우리가 형편이 되었으면 진직에 이사를 갔지 어떻게 이런것을 응급으로 처리를 못해주냐고 따졌습니다.
주거이동 담당자는 다른 동사무소나 구청에 알아보시고 자신들은 주거이동을 그렇게 급하게는 절대 못해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주민센터와 구청에 문의했고 당연히 그쪽에서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습니다.
당장 이사를 갈만한 몫돈이 없었고, 월세로 집을 들어가도 그 월세를 감당 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 무렵 건물을 보수하러온 SH보수 계약 직원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제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말을하였습니다.그분은 지금 이근처 SH건물 빈거 진짜 많은데요, 아마 신청하면 될거에요.
빈집진짜 많아요.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그분은 심각한 보수공사는 아니고 자잘한 페인트 정도만 하는 분 이었기때문에 상당히 신뢰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시에 민원을 넣었고 SH팀장에게도 연락해 왜 이런상황이 긴급주거이동 대상이 안되는지, 애초에 장애인에게 3층집을 배정을 해줬는지, 이 집의 계단을 내려가다 사고를 당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해도 되는지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이주는 절대로 급하게 안되고 무조건 1년은 기다려야 된다고 했던이주 담당자에게 연락이 와서 본사에서 서류를 올려보라고 한다. 
이주신청서를 보낼테니 작성해서 보내달라고 말하더라구요.그리고 서울시에 민원 넣은게 자신에게 전달이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더라구요.
서울시에 민원을 넣었는데 결국 불친절 응대 담당자에게 이것을 해결하라고 연락이 간거였어요.
보통 그런 민원은 그 당사자가 아닌 본사 관리팀 또는 그 곳의 팀장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서울시와 SH의 시스템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주담당자가 너무 불친절해서 이미 여러번 화가 나있던 상태였고, 더이상 그분과 상대하고 싶지 않았거든요.어쨋든 주거이동 문제는 거의 해결이 되는듯 보였고 엄마의 수술 때문에 너무 바쁘게 지내던 때라 더이상 어떠한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거이동 담당자는 빈 공가가 3개 밖에 없다고 하였고 그중에 유일하게 방이 2개짜리인 다세대주택을 보겟다고 하여 집을 확인하였습니다.지어진지 2-3년 된 빌라였는데 그 호수는 누군가 한번도 살았던 적이 없는,그런데 그 이유가 너무 명확햇던 곳이었습니다.대낮에도 사방이 건물과 담으로 막혀서 2층인데도 지하보다도 빛이 안들어 오는 구조 였고 저는 선택권이 없었기 때문에 급한 마음에 이곳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전부 제출하고 기다리는동안 일이 빨리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 있었고 혹시 본사에서 거절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본사로 연락을하여 물어봤더니 담당자가 저에게 해줬던 말은 지사에서 결정해서 올라온 서류는 본사에서 거절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얼마후 서류가 통과되고 계약금과 계약서를 쓰러 오라고 하였고 저는 병원에 입원중인 엄마가 다른 병원 외래를 가야하는 외출 날짜에 맞춰엄마를 모시고 SH지사 사무실로 직접 방문을해서 잔금과 계약서 등 모든 서류 절차를 맞췄습니다.그리고 곧 엄마가 퇴원예정이라 이사를 급하게 해야하는데 언제부터 이사가 가능한지 물었고그때 이주담당자는 전기수도가스 이사정산을 전부 하시면 기존에 살던집 보증금이 이사갈 집으로 전환되고 그러면 그때 집 문을 열어줄수 있다고 했습니다.저는 그러면 내일 당장 이사정산을 하겠다.
그리고 그 내용을 내일 전부 캡쳐해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제가 사무실을 방문해서 모든 서류와 계약금을 치룬게 목요일 이었고, 엄마의 퇴원일정상 늦어도 월요일에는 모든 이사가 끝나야 했고, 형편상 포장이사를 부를 수는 없었고, 저혼자 모든 이사를 해야했기 때문에 그럼 금요일에 이사정산후 전기 가스 수도를 쓰지 않겠다고 했더니 정산시에 계량기보다 높은 숫자를 적어서 정산하면 될거 같다며 그직원은 작은 팁도 알려주었습니다.저는 이사갈 집이 굉장히 더러운것을 보았고, 일단 금요일부터 입주청소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SH에서는 입주청소는 당연히 입주자가 해야 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사전 입주청소를 해야하는것은 공사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을것이라고생각했고모든 이사정산과 서류 대금납부 모든것이 끝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SH에서 금요일에 문을 열어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주담당자는 어제와는 다르게 금요일에 연락을 하니 문을 열어줄수 있는건 지금 살고 있는집 가구가 전부다 빠지고 시설담당자가 직접가서 확인하고시설담당자가 지사에 연락해서 기존의 보증금을 새집으로 옮겨다라고 하면그때 새로 이사 할 집의 문을 열어줄수 있다고 하는것 이었습니다.

이사청소는 따로 문을 열어서 할 수는 없고 그 당일에 절차대로 문을 열면 그때 가서 하라는거였습니다

SH직원의 말대로면 이삿짐을 불러서 가구를 모두 빼고 길바닥에서 SH 점검과 보증금을 옮기는 작업과 그것이 1시간이될지 2시간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려야 하고, 그사이에 입주청소를 할수도 없고,무조건 문은 절차 후에 열어줄수 있으니, 이삿짐 센터 직원들과 저는 길바닥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구조입니다. 

저는 혼자 이사를 해야 하는데 이정도 배려도 안되고, 이게 시간상 말이 되는 과정이냐며 항의 했고, 이주담당자는 절차가 있어서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제가 다른곳에 민원을 넣어야 겠다고 하니 "어디에 연락하실건데요?"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본사에 한다고 하니, "네~ 그렇게 하세요~"이러더라구요.

SH콜센터에 본사 연락처를 물어보았고, 콜센터 직원이 해준말은SH중랑광진지사가 본사이고, 그 지사를 담당하는 본사는 없다는거 였습니다.구조상 어떠한 컴플레인도 처리될수 없는 독단적 운영방침으로 운영이되는 공사였던겁니다.

그래서 시설관리 과장에게 컴플레인 할때도, 제가 서울시나 본사에 알리겠다고 하니 "네~알아서 하시구요~" 이렇게 답을하고, 이주담당자, 모든 사람들이 이런식의 태도를 보엿던 겁니다.자신들을 건들수 있는 어떠한 조직내 부서도, 담당자도 없기때문에 불친절, 비인간적 응대가 가능했던거죠.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SH 보수공사 직원으로 부터 폭행?을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SH와 계약한 하청업체 직원이었는데,3일전부터 아침일찍 아무런 고지 없이 바닥을 드릴로 뚫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한두시간이 아니고 3-4시간은 아침부터 점심까지 바닥과 벽을 갈아 엎는 소리가 나는데 온 집안이 흔들리고, 저녁늦게 자는 저는 소음때문에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하루면 끝나겠지 했는데어제 또 아침부터 몇시간째 소리가 나더라구요,너무 윗층에 올라가서 공사 지금 멈추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했습니다.왜 고지도 하지않고, 이런 공사를 하냐고, 밑에 사람이 살고 있는데,그리고 왜 멀쩡한 집을 갈아 엎냐고 항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으로 내려 왔고, 제가 집문을 닫으려 하자 저를 따라온 한국인 직원이제 문을 잡고 못닫게 막더라구요,그러면서 여기에 전화 해 라고 반말하며 전화번호를 보여주는데 제가 어딘가에 전화를 할 이유도 없고, 미리고지하지 않고 무례하게 공사한 것들은 SH였기 때문에 제가 어딘가로 전화를 해야할 이유를 알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공사 직원에게 나는 전화할생각없다. 공사 진행하면 경찰 부르겠습니다.이랬더니 계속 제가 문닫는것을 막고는 저에게 쌍욕을 퍼붓더라구요. 미xx 또라이같은x 이러면서요. 
제가 그정도 욕을 먹을만큼 항의를 한것도 아니고,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 하루는 참았고,둘째날도 잠을 못자게 방해를 하니 올라가서 멈추라고 말한거 뿐인데그직원은 마치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듯, 아니면 SH 세입자를 우습게 보듯 말도 안되는 분노를 하였습니다.제가 문 막지말라고 문닫겠다고 하니 이게씨xx 이러면서 손을들어 저를 치려고 했고그때 내려온 중국인 공사직원분이 그분을 안다 싶이해서 막았습니다.
저는 바로 경찰에 전화했고 그사람이 밀친 문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그 직원은 경찰에 전화하든 너맘대로해 우린 밥먹으러 간다. 이러면서 자리를 떠나고경찰은 모든 일이 다 끝나고 도착했고, 이런문제는 우리는 해결할수 없으니,고소를 하시면 경찰서 가서 하시면 됩니다. 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10년간 살았던 나라는 이런식의 일이 발생하면 공사직원, 그러니까 그 건물에 거주 하지 않는 다툼의 소지가 있는 사람에게 바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립니다.더 큰 싸움이나 사건이 일어날것을 방지 하기위해 건물 출입금지 명령을 내리고,어길시 바로 체포해 갑니다.그런데 한국 경찰은 그냥 친절히 우리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내용을 전달해 주더라구요.

저는 SH에 연락했고, 매입임대 담당자 라는 여자직원에게 모든 내용을 말했습니다.그 직원은 자신이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상급자와 이야기후 연락드리겠다고 하고몇시간이 지나도 저에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저는 팀장에게 4-5시간후에 연락했고, 팀장은 그런내용을 들은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무슨일인지 물어보았고, 저는 전체 내용을 다시한번 이야기 해야했습니다. 제 말이끝나자 팀장은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침묵 이었습니다.어떠한 사과나 미안한 느낌의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침묵 이었습니다.저는 이주청소를 할수 없는것, 이미 잔금과 서류 이사정산까지 모두 끝났는데도 심지어 같은 지역의 같은 사무실 관리의 집으로 이사를 가는데도잔짐마저도 절대로 옮길수 없다고, 입주청소도 안된다고 문을 열어주지 않는것에 대해도 이야기 했고,왜 멀쩡한 윗집을 뜯어 고치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팀장은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거기 공사 왜 하냐구요. 
제가 어떻게 압니까.?제가생각하는건 누군가 뒷돈을 두둑히 받고 하청업체 돈을 벌게 해주려고 아무 필요도 없는 공사를 하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바로 아래층 우리집에 물이새는것도 아니고, 이 건물의 6가구중 4가구가 공실이고, 심지어 공실이 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갑자기 문제없는 화장실 바닥 타일을 뜯어내는 공사를 하는건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팀장은 저에게 말이 심하다고 지적하더라구요. SH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일이라는게 절차가 있기 때문에절차대로 문을 열어줄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갑자기 제가 말하는 중에 전화가 끊겼고, 팀장은 저에게 다시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설관리과장에게 연락해서 폭행당한일을 말했더니본인도 처음듣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그럼 시설관리 팀장이 누구냐고 했더니 공석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해서 왜 멀쩡한 집 타일을 뜯어내고 미리 고지 하지 않아서 이런 폭행을 당하고 욕을 먹는 일이 생겨야 되냐,그사람 고소 할테니 이름과 연락처를 줘라. 이랬더니 개인정보라 줄수는 없고, 그 업체 팀장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타일은 물이새거나 문제가 있어서 보수하는겁니다. 이러더라구요.저는 "아니 바로아랫집인 우리집에 물이 샌적이 없는데 무슨 타일을 갈아 엎어요?"\시설관리과장 " 문제가 있으니까 하는거죠. 그거를 제가 다 설명할 이유가 있습니까?"-" 저이거 서울시, 아니면 방송사에 보도 할거에요. 당신들 보수공사 수십차례하고 그 기록 남기지도 않고. 그런거 다 알아요"과장 -"네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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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일로 SH가 보통 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예전에 저희 엄마가 보수공사 했던 내용때문에 SH에 연락을 한적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몇년전에 했던 보수공사 였는데 직원들이 그 내용이 기록에 없다며,분명히 했던 보수공사에 대한 자료를 찾지 못하는것을 보고 그때도 분명히 얘네가 서류 조작을 하거나 횡령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상식적으로 이런 문제가 많은 집을 매입해서 임대를 놓았던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SH의 자금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확실히 느낀것은 외주 계약 공사직원도 보통 갑이 아니라는 것 이었습니다.근처 부동산 아저씨는 이집 뿐만 아니라 SH에서 매입한 광진구 모든건물이 하자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집주인이 문제가 발생하면 SH에 매도하고 떠나는 식이었다구요.보수공사 업체들, 집주인들 살려주는게 SH 방식이라구요.저는 여태까지 Sh 직원 누구로 부터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것에 대한 제대로된 사과나 해명을 듣지 못했습니다.SH는 누구를 위한 회사 인지 글을 읽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SH직원들의 생계와 편의를 위한 회사이지, 임대 세입자들을 위한 회사는 분명히 아닙니다.사소한 이사에 대한 일도 비상식적 자세로 자신들이 편한 대로 처리하려고 하며 다리를 못쓰는 장애인이 팔로 기어서 계단을 올라가도 그불편은 입주자의 몫이지 본인들이 관여할바가 아니니까요.건물 전체가 문제가 있어서 6가구중 4가구가 오랜시간동안 공실인데 갑자기 인테리어 공사를 합니다. 이건물은 아주 오래전부터 문제가 많아서 살던 사람들 마다 이거는 못고친다. 그냥 갈아 엎고 다시 지어야지, 이집은 못 고친다.이러던 건물이었습니다.그러니 눈에 보이지도 않는 곰팡이 냄새가 집안을 뒤덮었죠. 그런데 갑자기 윗집 인테리어 공사를 왜합니까..?이정도면 서류 전부 까봐야 되는거 아닐까요?그리고 아직도 의심이 됩니다. 이주신청할때 정말 3집밖에 공가가 없었는지. 목록도, 선택권도 없이 구두로 알려줬고 이미 이주담당자와 여러번 마찰이 있고난 후라 더 의심이 들더라구요. 분명히 보수공사 직원은 비어있는집이 너무 많다고 했는데 말이죠. --------------------------------------------------------------------------SH라는것을 공개한게 문제가 되면 그것을 수정하라고 알려주시고 글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어차피 임대주택 광진구에는 제가 알기로는 SH밖에 없습니다.이름을 숨기더라도 특정하기 싫어도 특정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