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ㅡ빠 안녕을ㅎ 전에는 사귀는 법을 많이 몰랐던 것 같아. 다시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냥 가끔, 문득문득 생각이 나. 그때서야 내가 어떤 사랑을 받아왔는지도 조금은 보이더라. 지금은 누군가를 찾고는 있지만, 오빠처럼 대해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잘생겨도 마음이 잘 안 가. 여중, 여고를 나오고 스무 살이 되도록 남자를 잘 모르던 채 그동안은 참 서툴고 나쁜 사랑들만 했던 것 같아. 그래서인지 오빠를 떠올리면, 그때 만났던 사람들은 참 많이 모자랐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는 오빠처럼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또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아무나 만나지 않으려고 해. 벌써 2년쯤 된 것 같네. 고마워. 나중에 혹시 다시 보게 된다면, 아마 눈물이 날 것 같아. 잘살았으면 좋겠다ㅎㅎ 이제 정말 안녕.
잘살고있어?
오ㅡ빠 안녕을ㅎ
전에는 사귀는 법을 많이 몰랐던 것 같아.
다시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냥 가끔, 문득문득 생각이 나.
그때서야 내가 어떤 사랑을 받아왔는지도 조금은 보이더라.
지금은 누군가를 찾고는 있지만,
오빠처럼 대해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잘생겨도 마음이 잘 안 가.
여중, 여고를 나오고 스무 살이 되도록 남자를 잘 모르던 채
그동안은 참 서툴고 나쁜 사랑들만 했던 것 같아.
그래서인지 오빠를 떠올리면,
그때 만났던 사람들은 참 많이 모자랐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는 오빠처럼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또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아무나 만나지 않으려고 해. 벌써 2년쯤 된 것 같네.
고마워.
나중에 혹시 다시 보게 된다면, 아마 눈물이 날 것 같아.
잘살았으면 좋겠다ㅎㅎ
이제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