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나면 현타오는거 나만그러냐

ㅇㅇ2025.12.14
조회5,408

돈없음에서오는 현타가 아니라 일 잘 못하고 뭔가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나 어떻게생각했을까하면서 우울해짐 일이 나랑 안맞아서그런가 ㅠ

댓글 8

ㅇㅇ오래 전

나도 알바 갓 시작했을때 항상 그 생각했고 지금은 1년 거의 채워서 알바하는 언니오빠들이랑 셰프님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하고 막내라서 ㅈㄴ예쁨 받는데도 이따금씩 너랑 같은 생각함.. 왜냐면 잘하다가도 손님 대응할 때 말을 제대로 못해서 언니오빠가 대신 해결해줄 때가 있다보니까 1년이 다돼가는데 나 왜 아직도 실수하지? 왜 손님 대응 능숙하게 잘 못하지? 혼자 이런 생각들에 빠져가지고ㅋㅋㅋ…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이런 생각들 말했더니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내 나이땐 나 같은 게 정상적이라고 나이 더 들고 사회생활 많이 하다보면 알아서 능숙해지니까 이런걸로 주눅들거나 눈치보지말라더라 처음이니까 뭐든 실수해도 괜찮은데 같은 실수 반복하는것만 신경쓰면 살아가는 데 안 풀릴 일 없을거라고 그렇게 조언해줌..

ㅇㅇ오래 전

야나도 내가 개폐급같아서 너무무서움

ㅇㅇ오래 전

걍 알바따위에 크게 신경쓰지마라 큰실수하거나 그런거아님 걍 니일만적당히 민폐안끼치고 하면됨 꼬우면 짜르던가 마인드로가라 어차피 너즐기려고하는것도아니고 사람들이랑친해지려고 하는것도아니고 오로지 돈벌려고하는거잖음 돈생각하면서 일하셈

ㅇㅇ오래 전

일 더럽게 못하나보네 ㅋㅋ

ㅇㅇ오래 전

난 일년됐는데도 아직도 그럼ㅋㅋ;; 너보다 내가 더 심각한듯

ㅇㅇ오래 전

그 사람들이 앞에서 대놓고 티내서 생각하게되는거 아니면 너도 그런거 생각하지마! 잘하고있는거야 !!!

ㅇㅇ오래 전

괜찮어

ㅇㅇ오래 전

한지 얼마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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