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발칙하게 고고' 故강두리 7주기..너무 일찍 세상을 등진 별

쓰니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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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강두리
배우 故강두리가 세상을 떠난지 7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2월 14일 故강두리가 인천시 부평동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2세.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강두리는 애초 교통사고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났다. 경찰은 고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故강두리의 집을 방문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박기루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1993년생 故강두리는 이후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해 "요즘 사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 힘들다. 상황이 더 나빠져서 계획한 대로 못 하고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진 故강두리의 7주기에 대중들도 깊은 애도를 보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영화 '터치' 등에 출연했다.